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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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여자 나이 마흔으로 산다는 것은 6 | 김현심 | 2006.11.18 | 5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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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황금돼지 2 | 최지영 | 2006.12.31 | 6793 |
203 |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 6 | 김현심 | 2007.01.12 | 5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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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사랑 2 | 박두영 | 2007.01.28 | 5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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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새벽 꿈길을 밟고 오던 어머니 | 최진오 | 2007.02.11 | 5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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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7 | 김현심 | 2007.03.07 | 6435 |
194 | 감사의글.. 6 | 최홍준(광선) | 2007.04.11 | 7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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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4 | 김현심 | 2007.05.02 | 6086 |
191 | 버스안에서 1 | 남영현 | 2007.05.14 | 5006 |
190 | 상고사 고찰(상) | 남영현 | 2007.05.14 | 4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