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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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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 금장백사장 1 최진오 2006.05.27 6443
148 아름다운금산 1 유병운 2006.05.26 6469
147 나이를 먹긴 먹은가 봅니다 2 최진오(평화) 2006.05.22 5445
146 유병운님을 살짝 찰칵 했습니다 최진오(평화) 2006.05.22 6015
145 최승용회장님 오경주 향우회장축하 1 유병운 2006.05.22 7018
144 기쁨마음으로 .. 5 최진오(평화) 2006.05.20 5357
143 우리마을 향우회 4 최용익 2006.05.16 5091
142 "스승의 날" 3 박미순 2006.05.15 4377
141 세월에흔적 14 박정연 2006.05.12 5670
140 가족의 주말 3 최영자 2006.04.28 5699
139 씨앗의 법칙 7가지 김현심 2006.04.06 6967
138 이것은 무엇일까? 13 김현심 2006.03.22 5754
137 조합장당선을축하드리며 4 유병운 2006.03.03 6424
136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5 김현심 2006.03.02 5147
135 당선축하을 7 박정연 2006.02.22 5507
134 척추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하루 30분 걷기 2 김현심 2006.02.19 5312
133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ㅇ^ 박미순 2006.01.27 6141
132 아내의 빈자리-눈물한번 흘려보세요 6 최진남 2006.01.18 5008
131 홍자동생 오랜만이구나 3 최진오 2006.01.13 6068
130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6 김현심 2006.01.11 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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