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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유병운2005.09.24 00:18
현심아
추석 잘 보냈냐?
좋은 글 많이 올렸구나.

글 속에 그 사람 심성이 베여 있는 것이다.

화날때!?
금매 금산 사람들이 그렇게 될랑가 몰 것다.
워낙 성질이 지랄 같어서.

너 글대로 한번 해 볼란다.
그런디 되끈가 몰 것다.
요렇게 웃고살자....
나이 50이 넘어서 컴 앞에 서로 대화 힐수 있는 것이 참 좋구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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