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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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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 마을놀이터 단장 3 정무열 2005.08.15 4789
9 너무 좋았던건... 임순덕 2005.08.12 4181
8 청석에 다녀오고부터..... 임순덕 2005.08.12 4991
7 정신못차린 날씨 정무열 2005.08.11 4948
6 청석마을 너무허전해 정무열 2005.08.08 4957
5 안녕하세여!! 소 영주 2005.07.06 4831
4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향우회 2004.03.05 4456
3 후유~~~ 첨이라 2004.01.08 6005
2 늘앗테 메구가 청석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金法寬 2003.12.30 6251
1 푸른돌님의 청석 선창가 3 시김새 2003.09.25 6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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