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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 보이지않은벽 박중휘 2007.09.04 6215
50 관심 1 정무열 2007.08.28 5347
49 커피 한잔의 여유 1 박형휘 2007.07.24 5617
48 무더운여름! 청석갈매기 2007.07.19 5519
47 형부님,언니 1 부산갈매기 2007.07.19 5620
46 잘 다녀왔습니다. 박형휘 2007.06.07 5070
45 온땅이 검정색으로 정무열 2007.05.25 4930
44 더 많은 발전을 신동식 2007.04.18 5831
43 재경 오천리 향우회 행사안내 1 김종준 2007.04.02 4521
42 미역채취가 한창 1 정무열 2007.03.13 5005
41 행복한가정12계명! 선비 2007.03.12 4160
40 청석금삼행시 4 선비 2007.03.10 5403
39 재경 오천 향우회 정기총회 모임공지 김종준 2007.03.03 3895
38 오래전 올랐던 뒷산 1 정무열 2007.02.25 3649
37 쉼바탕에추억 돌이동네 2007.02.25 4420
36 껫돌소리 1 돌이동네 2007.02.25 4361
35 반가운소식하나! 청석갈매기 2007.02.24 4083
34 꿈에고향 7 청석갈매기 2007.02.19 4354
33 내고향청석 1 청석갈매기 2007.01.15 3752
32 남 초등 제22회 동창모임 1 김종준 2007.01.02 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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