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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 인생이란? 외로운 침묵 2007.12.14 5970
70 현판선 향우님의 장남 명국군 결혼 1 재경청석향우회 2007.11.24 6479
69 아쉬운 한해를 보내며.. 박중휘 2007.11.29 6063
68 청석장현호이장님 1 재경청석향우회 2007.11.19 5760
67 ♥ 신승열 향우님 결혼 ♥ 재경청석향우회 2007.11.07 5852
66 월동준비 박중휘 2007.11.15 5719
65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 1 정무열 2007.11.12 5760
64 향후회를 마치며 1 재경청석향후회 2007.10.16 5770
63 고향이 그립다는게..... 2 박중휘 2007.11.01 5927
62 청석향우회 추가 사진입니다-2 허성진 2007.10.21 5922
61 청석향우회 추가 사진입니다. 2 허성진 2007.10.21 5902
60 청석향우회 관련 사진 올립니다 1 허성진 2007.10.21 6326
59 이웃집아주머니의 아쉬운 이별 3 정무열 2007.10.16 7042
58 마을 향후회를 다녀와서.. 10 김재령 2007.10.14 6048
57 다시마 아직 안 팔렸나요???!!!! (확인바람!!!!!!!!!!!!!!!!!!!!!!!!!!!!!!) 부산갈매기 2007.10.06 5662
56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명절 되십시요 김종준 2007.09.21 4730
55 재경 청석 향우회에 초대 합니다. 박상진 2007.09.19 6300
54 고향으로 가는 열차 1 박중휘 2007.09.18 5342
53 청석 향우회 출범 2 박상진 2007.09.17 5420
52 미역 셋트 청소 정무열 2007.09.10 5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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