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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 주소변경연락바람 1 재경청석향우회 2008.03.25 6274
90 봄소식 올립니다. 1 허성진 2008.03.21 6488
89 봄맞이 1 박중휘 2008.03.21 5990
88 중휘 옛날모습 2 신기석 2008.03.19 6005
87 안타까운소식을 전합니다 4 재경청석향우회 2008.03.02 5808
86 향우여러분 감사합니다 1 정무열 2008.03.05 6089
85 축 개업 3 재경청석향우회 2008.02.11 6263
84 새해 복 만이~ 재경향우회 2008.01.29 6068
83 <<내고향청석>> 7 임맹자 2008.02.04 5743
82 내고향 청석은 추억과 낭만이 숨쉬는 그곳! 1 박중휘 2008.02.04 6164
81 박경숙님장남 이재용군결혼 1 재경청석향우회 2008.01.13 7279
80 신기석어머니고희연 4 재경청석향우회 2007.12.31 6128
79 새해를 시작하며.. 1 개덩덕 2008.01.02 5739
78 무자년 새해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상진 2008.01.02 5866
77 한해를 보내고 맞으며... 정무열 2008.01.01 5900
76 송재원 장모님고희연 1 재경청석향우회 2007.12.17 6347
75 박승원 향우님결혼 3 재경청석향우회 2007.12.17 6998
74 19~20 이동 풍경 담기 - 2 허성진 2007.12.30 5949
73 19~20 이동 풍경 담기 허성진 2007.12.30 5969
72 임원회 임시모임을마치고 1 재경청석향우회 2007.11.16 6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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