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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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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 청석마을 어른신 선배후배님들 임영옥인사드립니다 4 임영옥 2008.07.10 6051
110 시조 한 수 박중휘 2008.07.09 6661
109 그리움 박중휘 2008.07.08 6504
108 부고 3 재경청석향우회 2008.07.05 6773
107 알립니다. 박중휘 2008.07.04 6008
106 팔순 잔치 1 재경 청석향후회 2008.05.31 6797
105 당신이 당신 자신을 줄때 박중휘 2008.06.25 6649
104 추억속의 마을 1 김기자 2008.06.24 6154
103 시조 한 수 박중휘 2008.06.20 6927
102 감사의 글 2 장광식 2008.06.03 5954
101 8순 향우 2008.05.29 6481
100 경로찬치 5 재경청석향우회 2008.04.02 7261
99 축 결혼 2 재경청석향우회 2008.04.26 6094
98 민들레 1 박중휘 2008.05.06 6511
97 면 30차 총희 그림일부. 3 반명랑 2008.04.28 6434
96 임시회의 1 재경청석향우회 2008.04.20 6104
95 안녕하세요??? 3 임맹자 2008.04.09 6060
94 청석 경로잔치 안내 2 향우회장 2008.04.08 6176
93 가정의달 5월을 앞두고 박중휘 2008.04.08 5643
92 성금 모금 성원에 감사합니다 재경청석향우회 2008.03.14 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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