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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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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마을 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0	박경숙님장남 이재용군결혼 1	재경청석향우회	2008.01.13	7279
249	내고향 청석은 추억과 낭만이 숨쉬는 그곳! 1	박중휘	2008.02.04	6165
248	<<내고향청석>> 7	임맹자	2008.02.04	5743
247	새해 복 만이~	재경향우회	2008.01.29	6068
246	축 개업 3	재경청석향우회	2008.02.11	6263
245	향우여러분 감사합니다 1	정무열	2008.03.05	6089
244	안타까운소식을 전합니다 4	재경청석향우회	2008.03.02	5809
243	중휘 옛날모습 2	신기석	2008.03.19	6006
242	봄맞이 1	박중휘	2008.03.21	5990
241	봄소식 올립니다. 1	허성진	2008.03.21	6488
240	주소변경연락바람 1	재경청석향우회	2008.03.25	6274
239	성금 모금 성원에 감사합니다	재경청석향우회	2008.03.14	5718
238	가정의달 5월을 앞두고	박중휘	2008.04.08	5643
237	청석 경로잔치 안내 2	향우회장	2008.04.08	6177
236	안녕하세요??? 3	임맹자	2008.04.09	6060
235	임시회의 1	재경청석향우회	2008.04.20	6104
234	면 30차 총희 그림일부. 3	반명랑	2008.04.28	6434
233	민들레 1	박중휘	2008.05.06	6511
232	축 결혼 2	재경청석향우회	2008.04.26	6094
231	경로찬치 5	재경청석향우회	2008.04.02	7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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