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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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푸른돌님의 청석 선창가 3 | 시김새 | 2003.09.25 | 6364 |
329 | 늘앗테 메구가 청석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 金法寬 | 2003.12.30 | 6251 |
328 | 후유~~~ | 첨이라 | 2004.01.08 | 6005 |
327 |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 향우회 | 2004.03.05 | 4456 |
326 | 안녕하세여!! | 소 영주 | 2005.07.06 | 4831 |
325 | 청석마을 너무허전해 | 정무열 | 2005.08.08 | 4957 |
324 | 정신못차린 날씨 | 정무열 | 2005.08.11 | 4948 |
323 | 청석에 다녀오고부터..... | 임순덕 | 2005.08.12 | 4991 |
322 | 너무 좋았던건... | 임순덕 | 2005.08.12 | 4181 |
321 | 마을놀이터 단장 3 | 정무열 | 2005.08.15 | 4789 |
320 | 면지 발간이 한창입니다. 4 | 정무열 | 2005.08.15 | 4880 |
319 | 내고향청석 1 | 삼촌 | 2005.08.21 | 4960 |
318 | 청석 마을 지금... 1 | 정무열 | 2005.08.22 | 5544 |
317 | 이제 가을 인가요 2 | 정무열 | 2005.10.09 | 4367 |
316 | 갑짝스런사고소식을접........., 1 | 청석금알라 | 2005.11.23 | 4977 |
315 | 안부문안드림니다 2 | 소병래 | 2005.12.07 | 4607 |
314 | 눈천지 마을에 가고싶다 1 | 정미숙 | 2005.12.21 | 4858 |
313 | 아들과함께 청석에서적대봉까지 2 | 정무열 | 2006.01.28 | 4202 |
312 | 설날 청석마을 풍경 1 | 정무열 | 2006.01.31 | 4276 |
311 | 입춘날 청석마을 1 | 정무열 | 2006.02.04 | 4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