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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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 청석향우회 | 2008.12.04 | 6499 |
129 | 으그 인간아~~~ | 신기석 | 2008.11.13 | 6898 |
128 | 미역 | 정무열 | 2008.11.05 | 5780 |
127 | 결혼식참석해주신...........| | 방창호 | 2008.11.02 | 6580 |
126 | 두 번째 #3 | 허성진 | 2008.10.22 | 6484 |
125 | 두 번째 #2 | 허성진 | 2008.10.22 | 5667 |
124 | 늦었지만 나머지 올립니다. 1 | 허성진 | 2008.10.22 | 6466 |
123 | 축 결혼 2 | 재경청석향우회 | 2008.10.16 | 6814 |
122 | 청석 향우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박상진 | 2008.10.13 | 5742 |
121 | 결과보고 1 | 재경청석향우회 | 2008.05.10 | 6782 |
120 | 추석 | 정무열 | 2008.09.13 | 6982 |
119 | 즐거운 명절되세요 | 재경청석향우회 | 2008.09.12 | 6701 |
118 | 울엄마.. 2 | 임맹자 | 2008.08.20 | 6861 |
117 | 부고 | 재경청석향우회 | 2008.08.16 | 6580 |
116 | 축복의 고향 | 박중휘 | 2008.07.25 | 6478 |
115 | 부고 2 | 재경청석향우회 | 2008.07.15 | 6112 |
114 | 작은엄마 좋은곳으로 가시길..ㅠㅠ 2 | 임맹자 | 2008.07.15 | 6754 |
113 | 항상생각나는 그리운고향 2 | 임영옥 | 2008.07.14 | 6624 |
112 | 해소 | 재경청석향우회 | 2008.07.12 | 5679 |
111 | 청석마을 어른신 선배후배님들 임영옥인사드립니다 4 | 임영옥 | 2008.07.10 | 6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