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배천(培泉) : 마을의 지형이 마치 좌우로 청룡, 백호등이 감싸 그 가운데 지맥에서 나는 우물(샘물)이 좋아서 배천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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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그리운 벗들 9 | 진철호 | 2005.09.16 | 71430 |
12 |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1 | 진선희 | 2005.08.19 | 75017 |
11 | 모래시계 | 진선희 | 2005.05.28 | 75907 |
10 | 다시 글 올립니다 2 | 이경희 | 2005.05.27 | 78970 |
9 | 고향이 그립습니다. 4 | 진봉동 | 2005.05.18 | 70257 |
8 | 다들 어디 갓어요? 3 | 진선희 | 2005.05.03 | 79504 |
7 | 배천소식 7 | 김병섭 | 2005.04.25 | 69218 |
6 | 내 고향 배천 4 | 진선희 | 2005.04.25 | 65735 |
5 | 그리운 엄마 불효자는 웁니다!....................... 15 | 진성애 | 2005.04.04 | 69233 |
4 | 을유년을 맞이하여~ 6 | 진 권수 | 2005.02.15 | 70969 |
3 |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 향우회 | 2004.03.05 | 73044 |
2 | 늘앗테 메구가 배천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 金法寬 | 2003.12.30 | 80280 |
1 | 배천 화~~~~~~~~~~~띵 7 | 진권수 | 2003.11.06 | 71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