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5
♡º-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면 | |
당신과 나 귀한 인연이길
어느날 인터넷 오솔길에서
우연히 만난 우리
한번도 뵌적 없고 차 한잔 나눈적 없지만
작은 공간에서 함께 공유 할수 있음을 아시는지.
창에 뜨는 닉네임에 가끔은 수줍은 소녀처럼
마음이 쿵쾅 거리지만
그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인지.
볼수 없는 공간이라 답답 할수도
글로 나누는 대화이기에
무한한 궁금증이 뇌리를 스치기도 합니다.
포장 되고 가리워진 공간
그래서 자신을 더 많이 확대 할수 있는 공간
내가 아는분 만큼은 가슴이 따뜻한분 이였음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많이 알려고도 많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언제나 일상의 따뜻함이 교류 하는곳
행여 마음 다치지 않게 서로 배려 해 주는..
가끔은 마음도 아플수 있겠지만
잠시 스치는 인연이 될지라도
당신과 나 곱고 귀한 인연 이길!.....빌려온 글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어떠한 어려운 고난과 시련에 부딪쳐도
늘 그 마음으로
지켜볼 수 있게 하소서.
항상 욕심 없는 마음으로
옆 모습 만 보더라도 그것에 만족하고
돌아 봐주지 않는다고
화내거나 투정 부리지 않게 하소서.
받으려는 마음 보다
가진 것 모두를 줄 수 있게 하고
그것을 빌미로
요구하는 것이 없게 하소서.
사시사철 변함 없는 믿음으로
바라 보게 하소서
그리고
그 믿음에 충실한 삶
자신 또한 살아 가게 하소서.
뒤 돌아 가더라도
투기와 시기없는 눈물
흐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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