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상판한개는 언제쯤이나 올라가려나 이제나 저제나 매일봐도 빈공간이 휑~~
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저 상판한개는 언제쯤이나 올라가려나 이제나 저제나 매일봐도 빈공간이 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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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김철용 2011.01.26 17:07그러네요. 대교 사진만 나오면 '혹시나'하고 들여다 보지만 '역시나'였습니다. 그러나, 각종 보도나 관계기관의 예산 편성을 살펴보면 올해는 꼭 완공된다고 하니 마음 편하게 기다립시다. 항상 좋은 소식 전해주시는 님께 감사함을 전하며 설 때 한번 뵙기를 희망한느데 그리 될른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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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2011.01.31 17:32무적 김철용 님에게 달린 댓글그러게요 올 가을에는 임시개통이라도 꼭 되었으면 좋겠네요. 설날 잘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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