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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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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안녕하십니까.
  - 옥룡마을 경로 잔치에 협조하여 주신 회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찬조 하여주신 회원님 너무 감사 합니다.
    차후에 정리가 되면 옥룡마을 홈피에 등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에 인사 올립니다.
 
  • ?
    김용주 2007.08.15 16:46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세훨의 흐름을 어른신 사진을 보니 쟁한가슴을접하며
    지난날을 돌이켜 보게하군요
    비바람이 몰아치는 험한날씨에도 고향다녀오신것
    사랑이 큽니다
    기쁨이 두배 되시고 가정에행복이있으시길 빕니다

    향우님  아낌없이 칭찬합시다
    회장님 발전을위하여 아자 " 아자"  아자"
  • ?
    김학민 2007.08.15 19:51
    여수에 있는 형님의 안부에 감사 합니다.
    자주찾아 주신 마음 감사 합니다.
    비 바람이 몰아치는 날씨에 혼자 운전하는
    마음이 너무 쨍하는 마음으로
    고향에 향기을 생각 하면서 녹동에 도착
    마지막 배는 저멀리 장막속으로..........
    다음날 아침부터 태풍 주위보  때문에
    배는 선창장에  정박하여 오후1시 이후나 출발 예정
    다행이 10시30분에 첫배가 출항 하여
    무사히 행사을 마치고  금산에서 출발후
    약10시간 후에 인천 도착
    다시 한번 회원님께 감사에 인사 전합니다..
  • ?
    박동임 2007.08.17 19:41


    스트레스 확~ 앗~싸 앗~싸 ㅎㅎㅎ
     
    오늘도...
    좋은날 되셨야해요~~ (((((^♥^)))))
    행복한 날를  위해서.,,,
    ♥ ♥ ♥ 찐한 사랑을 옥룡 마을에 ~~~*^♥^*

    8월의 세번째 맞는 주말
    마음은 벌써 바다로,,산으로..

    오늘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시구.

    ♥^*****^♥ )))))


    살얼음 동동띄운~
    시원한 냉면도 드시고..요

    기쁨

    행복
    사랑


    영양 만점인

    시원한 콩국수두 있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에 좋은 미역국수도 있어요.

      사랑합니다~~~♡^^



      옥룡마을 무쟈게 사랑한다구요


      정말 정말 행복하셔야해요~~♥
      맥주나, 냉면.국수,팥빙수 취향데로 골라드시구요.ㅎ








      **골고루 드세요
      맥주 팥빙수 수박
      등등 먹고 싶은대로
      옥룡 어르신들 드세요**

      시원한 팥빙수 드시구...
      멋진 주말 계획들 잘 세우셔서.....ㅎㅎ
      좋은 추억~~ 즐거운 시간~~~만드시구...ㅎㅎ
      옥룡마을 회원님들~~알라뷰~~♡


      ◆후식◆
      보기만 해도 시원한 수박
      깔끔하게 마무리..~~♡

      ((▼ 선풍기로~
      ▶⊙◀ ((▼
      ▲)) ▶⊙◀
      시원한~~ ▲))
      여름보냅시다~*^^*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 ?
    김학민 2007.08.17 22:32
    칠월칠석에
    견우와 직녀가
    1년에 1번 만나게 된다는 설화로서,
    칠월칠석이 되면
    견우성과 직녀성이 가까워지는 자연현상의 관찰에서 생긴 듯하다.
    동양에 널리 알려진 설화로 우리나라에서도 전국적으로 전승되고 있다.

    기록된 설화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중국 양의 〈형초세시기〉에 실려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409년 축조된 평양 덕흥리 고구려 고분벽화에
    은하수를 가운데 두고 앞에는 견우, 뒤에는 직녀가 그려져 있다.
    직녀는 옥황상제의 손녀로 목동인 견우와 혼인했다.
    그러나 이들은 혼인한 뒤 자신의 의무를 게을리하여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샀다.
    옥황상제는 그 벌로 두 사람을 떨어져 살게 하고 1년에 1번만 만날 수 있게 했다.
    그런데 은하수가 그들을 가로막아 만날 수 없게 되자,
    까마귀와 까치들이 머리를 맞대어 다리를 놓아주었다.
    그 다리를 까마귀와 까치가 이었다 해서
    '오작교'라 하며 이날 오는 비,
    곧 칠석우는 견우와 직녀가 기뻐서 흘리는 눈물이라 한다.,


    아름다운 마음이 가득한 네에게 행복을 가득 담아

  • ?
    김학민 2007.08.18 09:30
    보기에 좋은 사람

    의욕적이고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하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매일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갖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매사에 긍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놀 때에도 확실하게 노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어른들에게 존대하고 예의를 지키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아무 음식이든지 가리지 않고 감사하며
    잘 먹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단정한 옷차림과 몸가짐을 가진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차례를 잘 지키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에 웃음 짓는 사람이
    보기에 좋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
    박동임 2007.08.22 10:59
    인생 


    연륜을 수 없이 넘겨온 선진들은
    왜 그리 인생을 덧 없다 했는가?



     
    꿈을 꾸던 야망도
    큰 소리 치던 자신감도


     
    세월을 이겨온 주름살 앞에는
    고개를 숙인다.


     
    이내 한 몸 여태까지 살면서
      이루었던 큰일들이
    왜 이리 작게만 보이는가?


     
    흐르는 물같이
    떠다니는 구름같이
    그렇게 가건만


     
    오늘도 내 앞에 처리할
    서류더미가 가슴을 누르네.
     

     
    그렇다고 울 수 있나?
    그렇다고 날 수 있나?


     
    일상을 탈출하여 한 없이 달리는
    기차를 몰아라.


     
    날 잡아 울어대고
    말 없는 산을 원망해보라.


     
    터질듯 한 가슴을 부여잡고
    모순을 찍어내라.


     
    그래도 덧 없거든
    그냥 웃어 넘겨라.


     
    미련을 둔다고 멈춰주는
    인생이 아니기에...

    - - 
            







    짧은 인생만큼보다
    우리 할 일은 산을 쌓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덧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덧 없는
    시간을 버리고 알찬 시간을 쌓아...
    순간순간을 이겨내어

    보람으로 만들어 갑시다.


    - 오늘도 생각을 많이 하는 날들이 되십시오.*^^* -

                     *****옥룡마을  화이팅*****













  • ?
    거금도 2007.08.22 22:23
    당신도 나만큼 그리워합니까/양애희



    당신도
    나만큼그리워합니까?


    밤하늘 가득 피우는 설화(雪花)
    저만치 나를 멀리해도
    당신을 그리워하는 이 마음은
    줄기줄기 타고 흐르는데...
    당신도 나만큼 그리워합니까


    만난 시간보다
    그리워 이렇게 당신을
    그리는 시간이 더 많은데...
    당신도 나만큼 그리워합니까


    더 많은 시간
    당신과 보내고저 애타는 이 마음
    하루에도 수없이
    보고픈 마음 접는데...
    당신도 나만큼 그리워합니까


    늘어나는 그리움의 실타래
    내 맘에 집을 짓고,
    여린 맘에 자리잡는데...
    당신도 나만큼 그리워합니까


    당신,
    당신,
    당신도
    나만큼 그리워합니까

  • ?
    박동임 2007.08.23 18:09











    가슴에 묻어 두고 싶은 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꾸세요.
    가고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하나이고
    기회도 오직 한번이니까요..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부주의한 말은 싸움의 불씨가 되며,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기 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으며,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줍니다.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보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를 받았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를 받을 겁니다.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세요.



    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좋은 글입니다.
    마음에 담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해 주세요....


    - 좋은 글 中에서 -



  • ?
    박동임 2007.08.23 19:37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일주일에 몇 시간은 한 권의 책과
    친구와 가족과 더불어 보낼 수 있는
    오붓한 시간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작은 일에 감동할 수 있는 순수함과
    큰 일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할 수있는
    대범함을 지니게 하시고

    적극적이고 치밀하면서도
    다정 다감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솔직히 시인할 수 있는 용기와
    남의 허물을
    따뜻이 감싸줄 수 있는 포용력과

    고난을 끈기있게
    참을 수 있는 인내를
    더욱 길러 주옵소서

    나의 반성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시고
    매사에 충실하여
    무사안일에 빠지지 않게 해 주시고

    매일 보람과 즐거움으로
    충만한 하루를
    마감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좋은 글 中에서-


     
  • ?
    행복 2007.08.23 19:45
    ♣사랑은 느낌으로♣


    그대의 가슴에 간직한
    예쁜 사랑을 꺼내 봐요.
    그대의 고운 심장 소리가
    메아리쳐 올 때면
    나의 가슴엔 부드러운
    사랑의 숨결이 느껴진답니다.

    사랑한단 말은 없어도
    그대 가슴에 뜨겁게 흐르는
    숨길 수 없는 사랑은
    속삭이는 눈빛과
    향기나는 입술로
    그 모든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랑은 현실에서 존재하고
    그대가 내 안에서 숨을 쉬기에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사랑한단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낌만으로 그대가
    사랑하는 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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