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천마을 선재상씨입니다.
▲명천마을 김종관씨입니다.
▲오마도 파래를 열심히 씻고계시는 명천마을 호준이 할머님이십니다.
▲요즘 파래 보들보들 참으로 맛나지요~
▲부녀회장님도 파래를 씻고 계십니다.
▲채에다 팍팍 문질러서 깨끗히 씻고 계시네요~
▲요 매생이는 배낭금넘어 짝짓개 넘어 말친개에서 채취해온 매생이라고 합니다. 어르신들이 짝짓개, 말친개라고 하시는데 옛날 그곳에서 말을 키웠다고 합니다. 지명이 재미나네요. 들리는데로 써서 철자법이 틀릴지도모릅니다. 아시는분은 가르쳐 주세요~
▲매생이가 색깔이 참말로 참합니다.
▲부녀회장님이 월포앞바닷가에서 직접 캐오신 굴~ 와~ 한입꿀떡~ 자연산굴 정말 맛있었어요~ 명천선창가에는 함께하는 즐거움과 웃음이 있습니다. 친하게 지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