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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7.16 11:54

아름다운 사람들

조회 수 1891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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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룡 소식지가 아름다운 사람들 이계석 명예회장님,김학민회장님 김애자, 박동임 여성자문위원님을 비롯하여 김용주님, 하늬바람님 장민자님, 성란이님, 경상도님 육기님, 김기홍님, 김성훈님, 김선미님 은숙님, 김학인님, 김광기님, 이기수님 김안임님, 달그림자님,sun님, 온희님 그외 많은분들께서 글을 올려주심에

          날이 갈수록 옥룡 소식지가 빛나네요~~~ 좋은소식과 좋은글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담은 답글 서로의 안부와 격려와 칭찬속에 하루하루의 즐겁움이 묻어나고 행복의 미소짖는 웃음이 넘치고 사랑이 피어나겠죠 ! 언제나 아름다운 마음으로 함께했요~~~

  • ?
    김학민 2007.07.16 13:02
    무릉도원님 너무감사 합니다.
    옥룡마을 향우회 에 많은 성원에 무슨 말씀으로
    감사에 표현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 장미꽃에 음악이 너무 환상적 입니다..
    무릉도원님 다시 한번 감사에 말씀을 전합니다..
    자주 찾아와 좋은 음악과 글 부탁 드립니다.
    지금 비가 많이 오고 있읍니다.
    고향에 향기가 가득 합니다..
    오늘도 행복 한 하루 되세요..
  • ?
    김애자 2007.07.16 16:39
    무릉도원님 좋은음악,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옥룡마을을 위해 애써주심에 감사합니다.
    명예회장님,회장님,모든분들 더운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바랍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
  • ?
    하늬바람 2007.07.16 20:13
    무릉 도원에 푹쉬었다 갑니다.
    모든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성란이 2007.07.17 14:29
    무릉도원님!!
    전 옥룡이 고향이 아니어서 처음에 옥룡마을 카페에
    들어오는 걸 많이 망설였습니다
    먼저 미안합니다
    동임이언니가 옥룡이라 해서 들어왔는데 실례가 되지는 않았는지
    죄송한 마음입니다
    따뜻함이 있고 사랑이 넘치는 걸 느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에 사랑과 정성이  넘치는 글에 마음을 녹이는 좋은 노래가
    옥룡카페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
    무릉도원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또한 형통하시길 원합니다
  • ?
    김학인 2007.07.17 18:10
    무릉도원님 .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신지요.
    음악이 가슴을 울리는군요.
    타향에서 보금자리 만들고 새로운 미래에 행복을......
    성란아 자주 이곳에 들러 좋은야기 많이 .
    모든이에게
  • ?
    김용주 2007.07.18 03:54
    무릉도원님이시어! (항시)건강하시고, 
    부자되시어 행복한 삶을 영위 하소서!
    힘 냅시다! 우리의 내일은 희망입니다.

     
  • ?
    이계석 2007.07.18 10:00
    저희 옥룡마을 소식지가 따끈따끈 하게 달아가는
    현실이 참으로 아름답고  가슴 깊은곳 까지
    전할수 있게 되여 참으로 고마운 생각 듭니다.====
  • ?
    박동임 2007.07.18 17:47
    무릉도원님 옥룡마을 임원진과~~
    찾아주신 분들께 경려와 칭찬을~~
    아낌 없이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
    박동임 2007.07.18 18:18
    학민 오빠회장님 항상 수고 많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봅 하세요
     
    애자언니 언니 컴에서 만나니 반갑 습니다
    자주자주 컴에서 만나요 사랑해요

    하늬바람님 기수 선배님 항상 웃는 모습
    넘 보기 좋고요 좋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식발언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성란이     사랑스런 성란아 옥룡 마을
    찾아와 반갑다 자주 오시게~~~~~~~~
     
    용주오빠방금도 통화 했지만
    항상 반가운 목소리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목소리늘 행복하세요!!!!!!!!!1


     이계석씨감사님 하고 춤 한번 추실까요~~~~



    감사님 작업한번 받아
    줄래요??????????
      o~~~~k~~~어디 한번 신나게
    춤을추어 봅시다


    위 댓글  올린 분들 넘 감사~

    우리 동네를 이렇게 경려 하는
     
    무릉도원님을 위하하여 우리 다 같이  화이팅 ~~~~~~~~

    옥룡마을   화이팅~~~~~

    모두들 항상 웃으며 삽시다




                
  • ?
    김용주 2007.07.18 18:30
    웃음이 ~   ~    ~(절로)
    기분짱  오늘은!!!!!!
  • ?
    김학민 2007.07.18 22:21
    아름다운 모습으로 언제나 웃음을 주는 동임동생에게 안부전함.
    옥룡마을 여러분께 행복을 주는 동생 고마워.
    오늘도 조용한 밤하늘에 별빛속에 추억을 간직하고
    행복속에 작은꽃씨을 남기고 바람과함께 그리운 마음속으로.
    조용히 저 추억속으로 감추워 진다.
    사랑스런 동생에 마음 조용히 가슴에 담아
    옥룡마을회원님 모두에게 전합니다.
    여기에 방문 하신
    친구 김애자님
    하늬바람님
    성란님
    김학인님
    김용주님
    명예회장님
    박동님
    너무 감사 합니다..
    언제나 행복 하세요...
  • ?
    무릉도원 2007.07.23 06:55







    아름답고 사랑하는 님들에게 ~        

    이렇게 많은분들께서 답글을 주셨는데
    이제서야 보답의 답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아름다운 님들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한사람,한사람 아름다운 답글이
    큰 사랑의 답글이되고 너무나 고맙습니다.

    성란이님 저 또한 옥룡이 고향은 아니고
    태생은 서울이고 원적은 지금은 갈수없는
    북녘땅 함경남도입니다.
    옥룡이 고향이 아닌분들도 자주 오세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사랑하는 님을만나 옥룡이 인연이되고
    아름다운 님들과 소중한 인연이되어
    함께 할수있어 반갑습니다.

    저는 요즘 시장,군수및 읍,면장 추천관계로
    회장단 운영회의와 속초에서 21~22일 거행하는
    함상위령제 및 제막식 축구단운영회
    청년회 정기총회등 여러행사가 많아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짜증스러운 무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주되세요~~~






  • ?
    성란이 2007.07.31 10:57
    무릉도원님!!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이 마음을 상쾌하게 합니다
    옥룡이 고향이 아니셨지만 지금은 옥룡이 고향이 되셔서 참
    행복하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사랑하시는 사모님덕분에 금산까지 오셔서 정말 행복하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금산은 다른 섬하고도 바꾸고 싶지 않는 금산만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 마을별로 특징과 좋은 음식과 아름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사람이 바쁘게 살아간다는 것은 때론 즐겁고 행복한 일이라 생각 해 봅니다
    부족한 저에게 답글까지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정에 더욱 기쁨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또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옹룡향우회 모든분들께서도 언제나 간겅하시길 원합니다



    김학민 선배님 감사합니다!!
    광명에서 청년회 단합대회때 만나뵙던 선배님이 아니신가 궁금합니다
    저는 동임이언니로 인하여 옥룡카페를 알게 되었습니다
    학민선배님께서도 하시는 모든 일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가정에 형통함이 넘치시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학인아!!
    사업 잘 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답글 줘서 고맙다
    무더운 여름날 더욱 건강 잃지 말고 , 사업도 더욱 번창하길 바래
    아참.. 병수 장가좀 보내자 서로 힘써 보자 학인아 ㅎㅎㅎㅎ
    요즘 다들 휴가 가느냐 빠쁜 친구들이 많더라
    오늘은 왠지 덥지만 그래도 햇님께 고맙다는 말을 하고픈 하루가 될것 같아
    베란다에  놓여 있는 화분에 더덕 꽃이 꽃망울을 터트려 하니까..
    늘 행복한 친구가 되길 바라면서.....

  • ?
    무릉도원 2007.08.03 08:59
    성란이님 안녕하세요...
    성란이님 말씀대로 이젠 아름다운 옥룡마을이
    저에게는 제 2의 고향이라 생각합니다.

    (거)시기 섬이 너무나 아름답고요~~~
    (금)싸라기 모래밭이 부드럽구요~~~
    (도)원이를 반갑게 맞이하는 명산(금산)입니다.

    성란이님 하고 소중한 인연을 맺게해준 섬이네요...
    향상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날 되세요~~~
  • ?
    김학민 2007.08.03 16:39
    성란 후배님 감사 합니다..
    빨강 앵두.....후배님의 모습과 함께 생각이 ...
    후배님의 기억속에 옥룡마을 향우회에 방문 하신
    성란님에 마음에 감사합니다..
    후배님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 하세요.
    아름다운 마음 영원히 간직 하세요..

    무릉도원님
    오늘도 감사에 마음 전합니다.

    옥룡회원님께 감사패
    행복 하세요...

    동임이 동생도
    즐겁고 행복하게..
    너는 우리에 천사.

  • ?
    박동임 2007.08.23 20:17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그리움이 마음의 모통이에서
    눈물이 고이도록 번져 나가면
    간절한 맘 잔뜩 쌓아 놓지 말고

    망설임의 골목을 지나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무슨 사연이 그리 많아
    무슨 곡절이 그리 많아
    끈적끈적 달라붙는 보고픈 마음을
    근근이 막아놓는가

    그렇게 고민하지만 말고
    애타는 마음에 상처만 만들지 말고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보고픈 생각이 심장의 혈관까지 찔러와
    속병이 드는데 만나지도 못하면
    세월이 흐른 후에 아무런 남김이 없어
    억울함에 통곡한들 무슨 소용인가

    남은 기억 속에 쓸쓸함으로 남기 전에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그리워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며
    마음의 갈피를 못 잡고
    뺏골이 사무치도록 서운했던 마음
    다 떨쳐버리고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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