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7.09 20:33

이런사람이 좋아요

조회 수 2772 추천 수 0 댓글 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자기 일에 만족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는 못해도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아이와 노인들께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책을 가까이 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

철 따라 자연을 벗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손수 커피 한잔을 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하루 일을 시작하기 앞서
기도할 줄 아는사람이좋고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줄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때에 맞는 적절한 말 한마디로
마음을 녹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외모보다는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눈을 가진 사람이 좋고

친구의 잘못을 충고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신의 잘못을 시인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용서를 구하고 용서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고
새벽공기를 좋아해 일찍 눈을 뜨는 사람이 좋고
남을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 좋고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길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좋고
자기 부모 형제를 끔직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항상 겸손하여 인사성이 바른 사람이 좋고
춥다고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질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좋은 글 중에서-
  • ?
    박동임 2007.07.09 21:28
    자기일에 자신감을 갖고 만족 할수있는사람
    어떠한 형편  이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줄아는사람
    노래를 썩 잘 부르지 못해도 부를줄 아는사람
    이런사람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좋은 글 에서 가져 왔습니다
    언니 오빠 후배들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 ?
    장민자 2007.07.09 22:19
    현재에 만족하는사람
    세상의잤대로 보면
    조금은 우둔한것 같지만
    그게 현명한 사람이 아닐까요
    많은 것이아닐지라고
    세상이 다 내것같은 부자인 마음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인것 같습니다
    이쁜 후배
    글 감사해요
  • ?
    박동임 2007.07.10 11:35
    언니 이렇게 비오는날 우산속에 꼭 껴않고
    수련꽃 보러 대전 가는게 어떠실련지
    이번주말에 기대됩니다 우리 그때봐요
    사랑하는언니 안녕
                                                                                
  • ?
    하늬바람 2007.07.10 17:34
    후배님께선 참으로 부진런하고
    마음도 아름다우실것 같습니다
    진막금이에 가끔 몰래 들어오곤 하는데
    오늘은 좋은글도 주셨네요.
    감상 토록 해주셔 감사합니다.
    주책없이 훔쳐보고 다닌다고 흉보지마시고
    글 읽는것이 좋은가보다 하고 이해 하십시요.
    건강하시길....
  • ?
    성란이 2007.07.10 19:31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동임이언니!
    언니의 호탕한 웃음이 늘 저에게 기쁨이 됩니다
    오늘은 날씨가 어쩡하지만 바람이가 불어 시원한 기분이 듭니다
    더위와 갈증에 힘들어 하는 농부들에 가슴을 시원하게
    적셨으면 좋겠습니다
    언니 건강하세요

    장민자언니!
    부족한 저에게 늘 따뜻함으로 다가와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든든한 언니가 있어서 전 행복합니다
    저번때 사주신 아구찜 맛있게 먹었습니다
    많이 웃고 산에도 다니며 건강도 회복할까 합니다
    감사할수 있는 마음이 있기에 전 기쁩니다
    언니!
    행복만땅^^ 파이팅입니다
  • ?
    박동임 2007.07.12 16:26
    하늬바람님 우리마을 에
    오신것을 환영 합니다
    어찌 여기까지 오셨습니까
    동문에서 넘 많이 마실~~
    마을에 늣게 와보니 반가운 분들이                                                      
    찾아 오셨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
    박동임 2007.07.12 16:35
    성난후배님 감사히 옥룡마을에 도착할려면
    땅째 재를 넘어야 올수 있는데 여기 까지~~
    내가 마실가서 넘 오래 있다 왔나봐^ ^
    항상 교회 열심히 ??
    지금은 미약하나 훗날에 번창 할꺼야!!!
    산행같이 하고 ~~
    건강하고 행복하길^^                                                                           
  • ?
    무릉도원 2007.07.29 11:03
    열심히 활동하는 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표 창 장

    이 름 : 박 동 임


    귀하께서는
    옥룡 소식지 발전을 위해서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글과 웃음을 선사하고
    답글로 우정의 마음을 심어주고
    회원님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카페 활성화에 이바지 하였으며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하였습니다.

    옥룡 향우회 업적의 공로로
    선정되어 표창장을 수여합니다.

    박동임님 께서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옥룡인 으로 인정합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2007. 7. 29

    옥룡 소식지
    회원 일동






  • ?
    성란이 2007.07.31 11:10
    경음악으로 들리는 사랑에 노래가 부모님에 마음을 헤아리게 합니다
    사람은 사랑으로 먹고 사는 존재라 생각합니다
    동임이언니 !!
    내가 빠쁘다 보니 산에도 못가고있어요
    미안합니다
    항상 기쁘게 살아가는 언니께 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그래도 바람이 좀 불어서 다행입니다
    이곳에는 해바라기가 아름답게 많이 피워있기에
    저 혼자만 보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니!!
    하시는 사업장 더 많은 복 누리시길 원합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시고, 언제나 언니만이 갖고 계시는 유모 생기있게
    날마다 펴시길 원해 봅니다
    ^^*^^~
  • ?
    박동임 2007.08.02 16:04
    무릉도원님 요로크롬 좋은 상을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룰루 랄라 룰루 랄라)~~~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친절합니다
    무릉도원님 고래도 칭찬을 하면 춤을 춘다고 하는데
    하물며  박동임 하늘을 날으는 기분 알지요~~~~
    이(상)은 무릉 도원님이 받아야 하는디 항상 옥룡을
    위하여 겁나게 애~쓰는디  난  어짠다요~~~




    이왕에 (상)을 받았으니 옥룡 어르신들 모시고 우리 함께
    잔치를 합시다 내가 한턱쏘재~~잉
    금산에서 젤로 존 걸로 묵어 붑시다
    전복 해삼 멍개 언렁 언렁 썰으시요
    된장 고추장도 여그있고 간재미회도 여그 있써라
    그라고 막걸리  소주 맥주 다 있소
    다들 맛나게 묵읍시요
    수박도있고 포도도 있소
    무릉도원님 덕분에 옥룡마을 여러분께
    잔치한번 멋찌게 해 부렀소
    무릉도원님도 한잔 하시요
    난 술을 못묵은께 사이다 주시요
    앗따 겁나게 맛있소

    무릉 도원님 항상 감사해요
    옥룡 마을에 찾아와 주시니
    건강하세요 행복 하시구요


    무릉도원님 우리 마을 분들과 함께 놀라봅시다
    얼씨고 절씨고 차~~차~~차~~~~~~~~~~~~~~~~~~~~~~~~~~~~~~~~~~~~~~

    ~~~*******~~~~~******~~~~~*******~~~~~~~~*********~~~~~~~*********~~~~~~~~~
    ~@~@~@~@~@~@~@~@~@~@~@~@~@~@~@~@~@~@~@~@~@~@~@~@~@~@~@~@~@~@~
    ~&~&~&~&~&~&~&~&~&~&~&~&~&~&~&~&~&~&~&~&~&~&~&~&~&~&~&~&~&~&~&~&~&~&~&~
    ```````````~~~~~~~~~~~~~~~``````````````~~~~~~~~~~~~~~~~```````````~~~~~~~~~
    ****************************************************************************************
    ^^^^^^^^^^^^^^^^^^^^^^^^^^^^^^^^^^^^^^^^^^^^^^^^^^^^^^^^^^^^^^^^^^^^^^
    %%%%%%%%%%%%%%%%%%%%%%%%%%%%%%%%%%%%%%%%%%%%%%%%%%%%%%
    ######################################################################
    ~~~~~~~~~~~~~~~~~~~~~~~~~~~~~~~~~~~~~~~~~~~~~~~~~~~~~~~~~~~~~~~~~~~~~~
    ^^^^^^^^^^^^^^^^^^^^^^^^^^^^^^^^^^^^^^^^^^^^^^^^^^^^^^^^^^^^^^^^^^^^^^
    ***************************************************************************************
    무릉 도원님 노래 한곡 부르시지요??????????????





  • ?
    박동임 2007.08.02 16:12
    성란아 이언니  마을에 왔더니 너무도 과분한 표창장을 주셨네 무릉 도원님이~~~~~~
    위에 그림도 멋 있어 졋네~~~
    음악도 나오고 아마도 무릉도원님 께서 했겠지~~~
    성난아 마을분들 모시고 잔치 하는데 너도 같이와서 수박 좀 먹어라
    포도도 먹고 사이다도 있다
    마을 잔치 재미있지 이번주 토요일날 관악산에서 보자
    즐거운 날 항시~~~~~
     

      
  • ?
    무릉도원 2007.08.03 07:24
    이렇게 옥룡 소식지를 사랑하는 분들이 많으셨셔 즐거운 하루로 시작하네요~
    물질적이 아닌 아름다운 마음을 담아 서로 사랑으로 공유하니 행복합니다.

    박동임님께서는 마음이 바다처럼 넓은신가봐요~
    온 마을 사람들을 위해서 푸짐한(주안상)손수 준비하시고 고맙습니다.

    많은분들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재경 옥룡향우회 여성(자문위원)님
    역시 다르네요~~ 등산을 좋아하시나봐요..

    산을 오르때는 땀이흐르고 힘들지만 정상을 향하여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두발은  건강을 가져다주고 산내음과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을 만끽할수있으니 좋은 취미생활로 그만이지요~~~

    오늘도 즐겁고 보람된 하루되세요...

    성란이님도 안녕하세요...
    박동임님 덕분에 성란이님을 이곳에서 만나게되어 반갑습니다.
    이렇게 서로의 아름다운 마음으로 소중한 인연이되어 감사합니다.

    이곳을 찾아주시는 모든분 들과 함께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인생 달콤한인생 펼쳐가세요~~~
    성란이님 더운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아름다운 삶 되세요~~~

     
  • ?
    박동임 2007.08.03 16:51
    무릉 도원님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오래참고친절해요~~~~
    우리가 컴에서 서로 공유 하니
    즐겁지 않습니까~~~
    음악과 위 그림 배경에  멋진 불빛
    무릉도원님께서~~~~~???????
    고맙습니다
    늘 옥룡 마을에 신경 쓰시니~~~
    항상 즐거운 날 맞으시길~~~~


  • ?
    김학민 2007.08.03 17:01
    사랑하는 동생(후배님) 감사 합니다.
    우리에 영원한 우리에 후배님 박동임..
    행복의 한마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해진다.

    ‘우리는 우리가 행복해지려고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나 조건이 아니라,
    늘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아내는 우리 자신의 생각이다.
    행복해지고 싶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라.’
    에이브러험 링컨 대통령의 말입니다.

    세익스피어 역시 "세상에 절대적으로 좋거나 나쁜 것은 없다.
    다만 우리의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한 것입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힘차고 유쾌하게 웃어봅시다.
    동임아 고마워...


    옥룡마을 향우회 회원님 모두 행복 하세요...

  • ?
    박동임 2007.08.10 20:59















        * 옥룡 마을 회장님*



        회장님 2007년도 옥룡 마을 회원들을 많이 활성화











        해서 금산에서 제일 가는 옥룡 마을이 되였으면


        고맙겠습니다
                                              행복 해서 웃는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한 것입니다


                                                                     이 글이 넘 와 닫습니다


                                                               우리 한번 유쾌하게 웃어 봅시다  

                                                                       회장님 고맙습니다                                                       
  • ?
    박동임 2007.08.22 20:13


                                                        ** 옥룡마을 모든분들께 행운을 드립니다**





  • ?
    박동임 2007.08.23 16:00




























        첫사랑 그대로의 당신

        詩. 김은영 / 낭송. 고은하


        보기만 해도 가슴이 일렁이고
        옷깃을 스쳐도 두근거리고
        밤새 잠 못 이룰 만큼 설레고
        온통 그대 그림자로 방안을 가득
        채워야 잠이 들었던
        작은 가슴속에 사랑,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 내가 있는 줄 알았더라면
        차라리 만나지 말 것을 그랬습니다.
        아픔을 움켜쥐며 내 앞에 다가왔을 때
        불행이 당신의 몫인 줄 몰랐습니다.

        그늘진 미소와 너털한 웃음으로
        애써 감추려했던 사연들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가슴이 아프지 않았을 겁니다.

        첫 사랑 그대로 당신이었으면
        다시는 그런 감칠맛 나는 사랑 못 할 거라고
        그 사랑 앞에 고백 할 걸 그랬습니다.

        순결하고 고귀한 솜사탕 같은 달콤함
        수줍음이 많은 이조시대 여인 같은 모습
        나지막한 목소리로 그윽함을 풍겼던 그대

        바람타고 날아온 비수를 찌르는 이혼 소식
        결국 가정의 파멸이라는 엄청난 현실
        나에게 무거운 짐만 얹어 놓고 떠난 당신 .

        그러나 당신을 언제나 내 가슴에
        첫 사랑 그 자체로만 간직하고 싶습니다.
        성격도 몸도 마음도 탈색되어 버린
        지금의 당신을 잊고
        첫사랑 그대로의 당신을 가슴에 품겠습니다.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걸 그랬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1 휴가철 고속도로 휴게소 조심 (펀글) 회사 게시판 11 김학민 2007.08.03 2249
240 님은 알고 있나요? 11 무릉도원 2007.08.01 2227
239 쾌활한 성격 5 김용덕 2007.07.28 1800
238 2007년6월24일 재경 옥룡향우회 찬조내역 10 김학민 2007.07.22 2142
237 옛날에 추억에 시 그리고 연꽃사진 3 김학민 2007.07.18 1714
236 넘보기가 좋아서 ==== 5 이계석 2007.07.18 1618
235 아름다운 사람들 16 무릉도원 2007.07.16 1891
» 이런사람이 좋아요 17 박동임 2007.07.09 2772
233 옥룡마을사진 1 이계석 2007.07.05 1556
232 파리의자유 이계석 2007.06.30 1441
231 양구 4 이계석 2007.06.28 1691
230 옥룡향우회을 잘치렀습니다 1 김애자 2007.06.25 1588
229 옥룡마을 향우회 사진 3 1 김학민 2007.06.24 1782
228 옥룡마을 향우회 사진 2 1 김학민 2007.06.24 1739
227 옥룡마을 향우회 사진 1 4 김학민 2007.06.24 1740
226 부산 송수용친구 부친상을 알립니다 12 김학민 2007.06.19 2246
225 24일날 보라매 공원에서 함께 합시다. 3 김학민 2007.06.18 1712
224 재경 옥룡마을 향우회 6대집행부 김학민 2007.06.18 1432
223 보는 즐거움 유머 5 김학민 2007.06.13 1671
222 재경 옥룡마을향우회 정기총회 모임 안내 이계석 2007.06.12 15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2 Next
/ 2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