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은 요렇게 먹어줘야~~
거금도의 홍연마을에서 나는 자연산 더덕입니다.
지인의 선물에 오늘 행복마을 휴게소는 잔칫날입니다.
맛있는 더덕구이 구경하실래요?
▲깨끗하게 깐 더덕입니다.
▲칼집을 내어 부드럽게 만듭니다.
▲고추장에 온갖 양념을 다 넣었지요~
▲칼집을 넣은 더덕을 후라이팬에 잘굽습니다.
▲어느정도 익으면 양념을 잘 발라줍니다.
▲뒤집어서 다시 한번 양념을 발라서 잘 구워주면 더덕구이 완성~
▲산에서 나는 보약 더덕구이를 맛있게 먹으면 캬~ 그맛이 끝내주지요~
▲엄니~ 먹고 힘내이소~ 정다운 이웃과 맛있는 더덕도 먹고 힘내서 또 일도 해야겠지요.. 보약을 먹었으니 올겨울 감기야 물렀거라~~
▲깨끗하게 깐 더덕입니다.
▲칼집을 내어 부드럽게 만듭니다.
▲고추장에 온갖 양념을 다 넣었지요~
▲칼집을 넣은 더덕을 후라이팬에 잘굽습니다.
▲어느정도 익으면 양념을 잘 발라줍니다.
▲뒤집어서 다시 한번 양념을 발라서 잘 구워주면 더덕구이 완성~
▲산에서 나는 보약 더덕구이를 맛있게 먹으면 캬~ 그맛이 끝내주지요~
▲엄니~ 먹고 힘내이소~ 정다운 이웃과 맛있는 더덕도 먹고 힘내서 또 일도 해야겠지요.. 보약을 먹었으니 올겨울 감기야 물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