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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6.13 00:54

보는 즐거움 유머

조회 수 1671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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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고개님 작품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담배 연기가....?





* 내껀 내가본다






* 남자들의 두뇌 구조?!





* 카-섹스







* 편리한 팬티







* 환경보호 자동차







* 나의 화장실







* 돈방석(앉으세요)







* 고민중...(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 사랑하는 남편의 첫 제삿날







* 이런 경우에는....? (골치 아픈 사이)







* 너무 노골적







* 세계 문신대회 대상작







* 이건 틀림없이 숫놈이야!!







* 신호 대기중(사슴)







* 야~ 잘 잡아!!







* 순간 포착







* 자기야~ 죽으면 안돼!







* 최신 핵무기??







* 나~ 미치겠네!!







* 비 올때는 이렇게~







* 봄, 가을 그리고 겨울







* 캥거루의 요염한 포즈







* 절대 균형







* 고추 말리기와 꼬추 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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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몸







* 파리의 연인







* 죽기전에 한모금 더...

  • ?
    박동임 2007.06.13 12:55
    ㅋ ㅋ ㅋ     너무 많이  웃었나봐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순간포착 정말 예술이네요
    건강 하세요
  • ?
    김용주 2007.06.13 13:11
    배 아프다.....
    왜 ?나도몰라?????
    많이 많이 눈요기 줘
    항시건강하시길......
  • ?
    이계석 2007.06.13 18:59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두리보다가 한사람 잠들어도 몰으겠네요.
  • ?
    김학민 2007.06.13 20:25
     용주성님 계석친구 그리고 동임동상 여러분이 있어 웃음과 행복이.
     추억속에 세월은 하염없이  내나이 깜박..
     마음속에 사랑을 간직하고 오늘도
     하루가 조용히 ........ 서쪽 하늘로
    우리모두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우정을
    영원히 간직하도록 기원 합니다..
    행복 하세요...
  • ?
    육기 2007.06.16 02:10
    웃음이 절로나고 기분 묘하네.
    정말 즐겁게 볼수있는 예술 작품이야.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아!  참.
    친구들에게 미안해서 이름을 밝혀야 겠네요.
    용서 해주리라 믿으며 기수라고 하면 알런지.....
    건강들 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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