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6.06 10:37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조회 수 1408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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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임 2007.06.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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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기 2007.06.08 14:40철석이는 파도소리 와
갈매기 들에 울음 소리를 들으니
고향이 그리워집니다.
모든 미움과 걱정을 저 바다로 날려 버리렵니다.
자주들리겠읍니다. 건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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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석 2007.06.08 23:45마음깊은곳에 웅크러진 모든것을 비우면
개운해지는것을 항상 비우는 마음으로 살
아 갔으면 합니다.=====
그래도 꼬리달아주는 이가있기에 다시금
즐거운마음으로 고마움을 달래며 나또한
더욱더 좋고 많은 글을 올리려 합니다.
옥룡인이여 그래도 한번쯤은 이곳에 들려서
즐겁고 좋은글 여러사람이 이해할수있는
고향소식 항상 그리워합니다.
마음속에 담아 두시지말고 이곳에 올려 모든
이가 볼수있도록 부탁 드리고싶습니다.
항상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곳에 한번쯤
들려주시기 바라며 항상 건강한 가정 이루시고
복된 나날들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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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 2007.06.09 00:17오늘도 자정을 뒤로하면서 전임 회장님에 글귀를 조용히 읽어 봅니다.
좋은 마음과 행복한 생각으로 오늘도 그리움 으로
하루을 생각 합니다.
어제와 오늘이 현실 속으로 잠적 할때.
인생은 아무렇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모두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활 합니다.
나에 사랑 하는 친구(전임 회장님)
님이 있어 즐겁고 우리에 추억도 생각이...
친구 앞으로 좋은글 많이 올려 주시견아.
친구도 아직 잠을 청하지 못하고 인나 보네.
지금시간이 12시17분
친구 이밤도 행복한 꿈 많이...
사랑하는 옥룡마을 회원님도 늘 행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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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기 2007.06.09 09:21남에마을 을 엿보게 된것을 사과하며
같은 거금인 이란걸로 이해 바라며
두친구가 너무도 좋아보이고 반가워서 그만....
옥룡에 전 회장님과 현 회장님이시네요.
두분을 잘아는 육기인데 자주 놀러 와도 되겠읍니까.
허락 받으러 왔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고 건강들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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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 2007.06.09 17:53육기님 반갑습니다.
자주 왔어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누구신지 전여 감이 오질 않습니다.
하지만 누구가 가 중요 하는것이 않이고.
여기에 흔적을 남긴 육기님께 다시 한번 감사에 말씀 전 합니다.
언제나 행복 하고 즐거운 일만 매일매일 있어 주길 봐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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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기 2007.06.09 23:56반갑게 맞아주니 너무도 고맙네요.
그대를 만나려고 몇번 접근 했는데
이제야 받아주니 영광입니다.
우리카페는 아니지만 보기가 너무도 좋아서 샘이좀...
옥룡 카페만 빛내지 마시고 육기 카페도 좀 빛내주시라고
자주 찾아와 귀찮게 하렵니다. 육기 카페가 썰렁 하더군요.
여기서라도 만게 되니 늘 반갑더라구요.
좋은주말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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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 2007.06.11 10:26육기님 감사 합니다..
지금이시간도 누굴까...
하는 마음에 조바심이 ..
너는 누구냐 ?(죄송) 겁도없이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오늘도 육기님에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영원하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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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흔들수 있을많큼 여유롭게 삽시다
그리고 바닷가 파도와 기러기 멋집니다
가보고 싶어요
강화라도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