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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5.23 19:54

장미

조회 수 1378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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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마음으로 장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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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임 2007.05.25 18:56
    이계석씨 장미가 너무아름답습니다
    어디를 이렇게 혼자 다니시나
    좋은대는 같이다입시다
    항상 수고가 많습니다
    늘 거시기 해주시라요
  • ?
    은숙 2007.05.28 19:40
    오라버님!장미가 너무 탐스럽고
    아릅답습니다,
    오빠 덕분에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늘 건강 하시길 ,.,.
  • ?
    육기 2007.05.31 23:31
    계석님 아름다운 장미 그향기가
    너무도 강해서 금중가페 육기 방에까지
    향기가나서 그냥 갈수없네요.
    우리 금중 육기 방에도 좀 들려주시고
    꽃향기도 자주좀 전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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