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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5.19 17:10

금산면민의날

조회 수 1386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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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민의날 몇캇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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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임 2007.05.25 19:04
    옥룡마을 어르신들을 보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옛날 생각도 납니다
    우리 엄니도 건강히 잘계십니다
    이계석씨 부지런함에 어르신들 사진도
    볼수있어서  참좋습니다
    항상 웃고다니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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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원 2007.05.27 09:00
    처가집에 자주찾아 가지도 못하는데
    이계석님 덕분에 어머님모습을 이곳에서 볼수있어
     고맙습니다.
    옥룡마을님들을위해 수고하시는 이계석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냄니다.
    옥룡소식지를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가
    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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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숙 2007.05.27 09:05
    오래간만에 옥룡 소식지에  와보니
    동네 어른신들과 엄마 얼굴을 여기서
    보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오빠께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시간들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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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석 2007.05.27 21:00
    마을에 어르신 모습에 그래도 꼬리을 이어주신 박동임 전도원 은숙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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