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0.12.31 20:20
우리 마을 향우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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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덫한해가 저물어
캄 캄한 밤이되어
버렸네요
머지않아 새벽이 오고
새해를 밝겨줄 힘찬 햇살이
더밝게 떠오르드시
금년에 못다한일들
아쉬웠던 수많 일들
모두다 잠재우고 밝아오는새해 에는
못다한일 이루어 가고
아쉬웠던 일은 덥어가며
새해를 맞이합시다
우리마을 향우여러분
항시 건강하십시요.........끝
- 성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