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776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박동임 2007.06.08 11:06
    무릉도원씨 사진보면서
    반성 많이 했습니다
    긍정이만 내 마음속에
    항상 동행 하겠습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잘보고 가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
    무릉도원 2007.06.15 18:16
    박동임님 고마움과 건강의 답글 고맙습니다.
    서로 얼굴뵙적은 없지만 옥룡소식지에서
    글로써 이렇게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박동임님께서도 더운 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고
    아름다운 삶을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하늬바람 2007.06.16 02:19
    모든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불만을 가지고
    사는날이 많았지요.
    그러나 이곳을 들렸더니 우리가 사는 곳은
    무릉도원이라 생각 됩니다.
    다시 한번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나날이 행복 하시길......
  • ?
    무릉도원 2007.06.23 19:45
    *하늬바람님 오늘도 불만스런 당신에게....
    글과 사진을 보고 느낌을 답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늬바람님께서도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이길 바랍니다.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