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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4.26 10:07

꽃과새순

조회 수 153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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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겁고 건강하게 살아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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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 2007.04.27 21:57
       누군가에게 풀꽃 나는
        사연을 보내고 싶다.
          그래서
           무참히 거절당한다 해도
            초연히 추수릴 수 있는 나인지
             어리석게도 가늠하고 싶다.
              그 다음
               가해지는건
                스스로를 지키고 사랑하는 것이겠지?
                 ? !
                  하고 싶은 얘기
                   듣고 싶은 말
                    그러나 먼저도 메아리져버린
                     삭막한 이 도시안엔
                       그림자만 지우는 어둠이 날릴 뿐......!
  • ?
    박동임 2007.06.08 10:20
    더덕순이 너무 멋져요
    늘 좋은그림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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