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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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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 자연이 빚어 낸 신기하고 기이한 형상들 ** 5 | 이계석 | 2007.06.09 |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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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8 | 이계석 | 2007.06.06 | 1408 |
218 | 재경 옥룡마을 임시 총회을 마치고..... 4 | 김학민 | 2007.06.03 |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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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금산면민의날 4 | 이계석 | 2007.05.19 | 1386 |
215 | 결혼식 1 | 이계석 | 2007.05.11 | 1706 |
214 | 난(2) 4 | 이계석 | 2007.05.10 | 1276 |
213 | 난 6 | 이계석 | 2007.05.07 | 1637 |
212 | 행운 에 고구마 꽃을 옥룡마을 회원님께 드립니다.. 6 | 김학민 | 2007.04.30 | 1880 |
211 | 오늘도 불만스런 당신에게.... 4 | 무릉도원 | 2007.04.27 | 1776 |
210 | 꽃과새순 2 | 이계석 | 2007.04.26 | 1533 |
209 | 자연의 꽃과 함께 1 | 이계석 | 2007.04.22 | 1727 |
208 | 결혼식 안내 2 | 이계석 | 2007.04.20 | 1702 |
207 | 그냥 1 | 이계석 | 2007.04.20 |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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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청계천 맑은물 2 | 이계석 | 2007.04.12 | 1762 |
204 | 제일 초교8회 옥룡동창 정기모임 2 | 김안임 | 2007.04.09 | 2189 |
203 | 난 전시회 4 | 이계석 | 2007.04.02 | 1754 |
202 | 안개가 자욱한 옥룡마을 6 | 김학민 | 2007.04.02 | 1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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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그림,글,음악,사진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동네분들 건강하시지라~~~
섬 촌놈이 중국하고 북경에서 건강하게 잘~~~살고 있답니다.
질막금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 하면 더 좋을텐데요.
여름날 마당에서 모기장 쳐놓고 밤하늘 별들을 보았지요.
잠시나마 나의 옛날이 생각납니다.
학교 다닐때 고구마,무우,딸기,덜익은 땔감등 서리 해먹었는디...
연탄불에 튀김,경단 해먹었던 생각...
자랄때 몰랐는데 지금에 와서는 좋은 추억거리네요.
지금생각에 무지 행복했었습니다.
혹 중국 북경에 관광오시거든 연락주십시요.
한국분들이 많이 사시는 조양구 왕징에 산답니다.
이쪽호텔에서 많이 머무시거든요.
언제나 질막금 향우회를 위해 좋은글들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동네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웃는 얼굴로 즐겁게 살아가십시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