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4.02 11:21

난 전시회

조회 수 1754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일산 킨텍스 난 전시회 몇캇 올립니다.
  • ?
    김학민 2007.04.02 16:46
    아름다운 난 잘 감상하고 전임 회장님 앞날에 행운 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즐거운 오후 되세요...
  • ?
    김용주 2007.04.15 21:32
    아름다운 난 구경잘하고 갑니다
    부지런한 일꾼 행운이있으시길......
  • ?
    이계석 2007.05.07 21:18
    그래도 잊지않고 찾아주신 (고향의 따듯한 정은) 잊지않으셨군요.
    마음은 항상 옆에 있는것 같은데 왜이리 멀리만 느껴지는지
    마냥 바쁘게 띠여다니다보니 힘들고 요즘은 조금씩 지처가는
    느낌만 (마음구석에만) 떠오르네요.항상건강하시고 즐겁게
    살아가시길 ======= ==
  • ?
    박동임 2007.06.08 11:31
    늦었지만 눈팅만 하다보니
    미안해서 글도 올리기로
    했습니다
    건강하세요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