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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66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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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4월1일 안개가 자욱한 옥룡마을 에서 사진 몇장 찰칵
고향 그리워 하는 우리에 마음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두손 모아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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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석 2007.04.02 11:04
    김학민 회장님 안개가 자욱한 옥룡마을 사진감상 잘하고 갑니다.
    항상 즐거운시간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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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주 2007.04.15 21:39
    기쁨을 한아름 안겨보시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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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미 2007.04.20 21:53
    윤임이 고모 조카 선미입니다. 저는 얼굴이 기억나는데 아마도...
    깨끗하고 정많은 사람이 사는 우리 마을이 안개속에서도 따뜻한 모습입니다.
    집에 가지 않고 생생한 옥룡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옥룡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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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민 2007.04.30 15:25
    조카 선미이 반갑네....
    얼굴을 보면 기억 ....
    옥룡 마을 홈에 자주 이름을 남긴 조카에게 감사.
    자주 이름을 남겨 주길 ..
    조카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 ?
    김학민 2007.04.30 15:28
    어랴..
    여수 형님이 반갑습니다..
    언제나 재미 있는 고향에 친구(형님)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항상 형님 옆에 있수다..
    형수님 에게도 안부 부탁 합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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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임 2007.06.08 11:58
    옥룡마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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