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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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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빛에 잠시라도 따뜻하길..

아침해가 서서히 떠오르는 바다위에서 묵묵히 부자를 다는 작업중이십니다. 서서히 떠오르는 태양은 추운 이들을 녹여주려는듯 강렬한 붉은빛으로 감싸주는듯 합니다.

 내빛에 잠시라도 따뜻하길..

<내빛에 잠시라도 따뜻하길..>

 내빛에 잠시라도 따뜻하길..

<내빛에 잠시라도 따뜻하길..>

 내빛에 잠시라도 따뜻하길..

<내빛에 잠시라도 따뜻하길..>

 내빛에 잠시라도 따뜻하길..

<내빛에 잠시라도 따뜻하길..>

 내빛에 잠시라도 따뜻하길..

<내빛에 잠시라도 따뜻하길..>

 내빛에 잠시라도 따뜻하길..

<내빛에 잠시라도 따뜻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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