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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10.07 00:28

너를 좋아해

조회 수 178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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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좋아해




      순결한 향에 수줍은 미소
      꽃다운 꽃을 닮은
      너를 좋아해
      영롱한 눈빛에 감미로운 속삭임
      별다운 별을 닮은
      너를 사랑해

      때로는 꽃처럼 외로운 가슴에

      삶의 의미를 일깨워주고

      때로는 별처럼 공허한 마음에
      별처럼 꿈을 심어주는
      너를 동경해



      ( 오승록 제2시집 )






 
  • ?
    김학민 2006.10.12 12:44
    오늘도 행복속에  당신의 그림자을 .
    꽃 보다 아름다운 당신에 마음이 .
    향기속에 젖어 옵니다.
    추억의 기억속 당신에 향기는 꽃보다
    더 뜻이 깊어 옛날에 추억 속으로.
    회장님 시간 되면 소주 한잔.
    언제나 건강 하세요..
  • ?
    이계석 2006.11.06 16:57
    마음의 뜻으로 항상 전해주는  고마움을
    마음속깊게 꼭 간직하며 소주한잔 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마음은 아닌데 늦은게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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