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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10.04 16:45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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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때만 되면
        거짓말 하는 사람 =




        바쁘면 무리해서 오지 말거라
        부모님은 손사래를 치십니다 .


        당신이 피곤하면 친정에 다음에 가요
        아내는 어깨를 토닥 입니다 .

        때마다 이렇게 안 챙겨도 되네
        스승님은 웃으 십니다 .

        하지만 올 추석엔 그분들 거짓말에 이렇게 답하세요

        아무리 바빠도 당신을
        만나러 간다고 ==========


        장인장모도 부모신데
        꼭 뵈어야 한다고 ==========

        그립고 감사한 마음
        1년 365일 이라고 ==========

        그렇게 가장 귀한 당신의 얼굴을
        그리고 당신의 진심을
        사랑을 향합니다




        추석 귀향길 차조심 몸조심 마음조심
        즐겁고 건강히 잘 다녀 오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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