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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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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모.주일.주훈. 모친께서9월 24일 오전
11시 부천 순천향 병원 에서 별세하였습니다.
26일 새벽 00시 전남 고흥군 금산면 옥룡 선영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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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석 2006.09.24 13:21
    .

        슬픔을 금할길 없습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극락왕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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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사랑 2006.09.24 18:3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동촌 2006.09.25 10:04













    .
     코멘트수정 코멘트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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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홍 2006.09.25 21:1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생전 부지런하시며 선하신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마지막 가시는길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
    김용환 2006.10.23 11:18
    마음이 선한 사람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많으며
    싫은 이야기 보다는 웃음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기 때문에
    얼굴은 항상 행복함이 금방이라도 튀어 나올 것 같은 모습이지요......

    항상 웃는 모습과 자상한 말씀만 하시던 덕모 모친을 보면서
    가슴속에 천사가 있을 것이라 생각 하였는데............

    하늘나라에서 어머님과 같은 천사가 필요해서 하나님께서 급하게 부르셨나 봅니다.


    어머님께서 천국으로 이사 가시던날 함께 배웅하지 못 한점
    유가족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며
    고난과 고통은 더 큰 행복을 선사하기 위한 시금석이라는 긍정적인 사고로
    이 슬픔을 이겨 나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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