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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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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도 얼었습니다~

 

거금도의 일정마을앞과 월포마을앞 바닷가의 모습입니다.

길을 지나다보니 가장자리로 하얗게 눈이 쌓인듯 바닷물이 살포시 얼은 모습이 보입니다.

 


▲삼성리조텔앞에서 본 거금대교의 모습입니다.

 




▲마치 눈이 온듯한 모습이지요.

 


▲월포마을앞의 바닷가입니다.

 



 ▲바닷물이 얼은모습입니다.

 

이곳에서 살짝이지만 바닷물이 얼은모습은 첨봅니다.

바닷일이 바쁜 주민분들을 위하여 이제 강추위는 좀 물러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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