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수덕사 에서)연꽃(수덕사 앞마당에서)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도 고향사람이 그리워 하는 마음
내일이 우리의 마음을 고향으로.
옥룡 계시판에 회장님 만 ............
우리 모두 자주 게시판 소식좀
나도 할말 없읍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다음 부터 자주 여기에 흔적을..
마음이 울쩍하여 벗이 그리울때는 시간을 내여 보시고
공기 맑은 산으로 올라 가보세요.
산에는 무엇인가 기다리고 있듯이 이내마음 속에 ====
모든것을 확 비우고 올수있는 충분한 여유가 있으닌까요.
이번 기회에 시간을 내여 고향산 인 고흥 팔영산 산행과
나라도 해상관광 함께 떠나면 ==== 생각하고==나서
9월 9일 토요일밤 21시 개봉역 22시 사당역 출발===
항상 즐거운 마음 으로 살아 가시고
수덕사 연꽃.소나무.분재 참으로 예쁘고 이쁨니다.
자주 시간 내여 찿아주세요.
뭇튼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