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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8.01 13:35

거금도옥룡소식전달

조회 수 124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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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룡마을 여러분안녕하십니까
거금도탓컵에 옥룡마을 소식지를보니
우리마을 회관을 건립하느라고수고가
많으셧읍니다 준공을 축하 합니다
또한 장마에 피헤는업는지요
그럼 항상건강 과 행운이 깃들기를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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