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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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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1 화사한 여의도의 꽃 (1) 이계석 2006.05.06 1109
280 재경 옥룡향우회 정기총회 안내 8 이계석 2006.05.11 1443
279 축하 드립니다. 2 무릉도원 2006.05.27 1236
278 옥룡 향우회 정기총회 사진(10) 2 이계석 2006.06.09 1171
277 옥룡 향우회 정기총회 사진(9) 1 이계석 2006.06.09 1057
276 옥룡 향우회 정기총회 사진(8) 이계석 2006.06.09 1102
275 옥룡 향우회 정기총회 사진(7) 1 이계석 2006.06.09 1082
» 옥룡 향우회 정기총회 사진(6) 이계석 2006.06.09 1072
273 옥룡 향우회 정기총회 사진(5) 이계석 2006.06.09 1066
272 옥룡 향우회 정기총회 사진(4) 이계석 2006.06.09 1071
271 옥룡 향우회 정기총회 사진(3) 2 이계석 2006.06.09 1095
270 옥룡향우회 정기총회 사진(1) 전체사진모음 2 이계석 2006.06.09 1299
269 행복은 자신이 생각하는 곳에있음 김용덕 2006.06.09 1123
268 좋은인연 4 무릉도원 2006.06.17 1235
267 옥룡향우회 정기총회 사진(2) 이계석 2006.06.19 1127
266 아직도이런 초가집 이계석 2006.06.28 1061
265 산딸기 . 뻘뚝 6 이계석 2006.07.04 2259
264 사과와 딸기 이계석 2006.07.06 1075
263 어떤이들은 이계석 2006.07.06 1051
262 함께 하고픈 마음으로... 3 김금단 2006.07.11 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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