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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0.12.06 17:48

아침을 여는 사람들~

조회 수 313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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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명천선창가의 아침풍경입니다.

미역이 많이 커서 부자를 달기위해 배에 부자를 한가득씩 싣고

바다로 나가시는 모습입니다.

 

힘들지만 미소띤 주민분들이 너무도 존경스럽습니다.

힘내시구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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