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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1.2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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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5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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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가장그립게 하는 날은 설날이 아닐까요 ?
비록 고향에 가지는 못하지만 추억이라도
되새기면서 아름다운 설날을 만들어봐야 되지않을까요.
사랑하는 우리마을 사람들 모두 새해에는 건강하고
언제나 웃으면서 살아봅시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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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석 2006.01.27 21:45
    고향이좋아님 항상 고향을 사랑하는 그마음 고마울 뿐입니다.
    새해 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들이
    뜻대로 이루시길 빕니다.
    저도 그리운 내고향 가지못 하는 마음 조금은 서운 할 뿐입니다.
    비록 가지는  못해 도 마음은 벌써 부플어 있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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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릉도원 2006.01.29 09:0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 또한 고향에 가지못하고 갈수가 없네요. 꼭 통일이되어 북녘땅 뿌리가 있고 조상님 흔적과 살아계실줄 모르는 형님과 누님을 뵙고 싶픈 마음 한 이 없네요. 그래도 마음먹으면 갈수있는 처가집 옥룡마을이 그립습니다. 옥룡마을님들 즐겁고 행복한 설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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