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龍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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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4 06:57

그리운 금강산!영상과음악

무릉도원

조회 수 1218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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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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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좋아 2006.01.24 17:08

무릉도원 금강산구경 잘했어.
고마워..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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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석 2006.01.25 09:53

무릉도원님 저도 구경 잘했습니다.
구정이 몇일 남지 않았어요. 즐거운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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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2006.01.30 14:15

고향이 좋아님, 이계석님 구경 잘 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설)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고향이란? 그리운 곳, 향수에 젖어 드는곳 잊으수없는 곳, 님 들이 반겨주는곳
명절이란? 더욱더 고향이 그립고 부모, 형제, 친지, 이웃, 선.후배
우정을 나눈던 친구가 생각나게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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