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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8.01 00:35

새해

조회 수 1203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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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 하 신 년 =
 



희망찬


병술년 새해를


맞아 떠오르는 붉은


해처럼 역동적이고


활력 이 넘치 는한해 를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이계석 드림

  • ?
    무릉도원 2006.01.01 10:42
    병술년2006년 새해인사









    ★ 새해에 뜨는 해는

    울림들의 큰 뜻입니다.

    새해에 부는 바람은

    울림들의 힘찬 기운입니다.

    온 세상에 뜻을 비추고

    끝없는 열정과 희망으로

    병술년 2006년에는

    옥룡마을 울림들의 한 해로 만드십시요.★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2005년 한해가

    조용히 저물어 갑습니다..

    을유년 한해 동안 있었던

    슬픈일,힘든일,아픈일들은

    흐르는 역사와 추억속에 묻어두시고

    두터운 구름을 뚫고 나오는 햇살처럼

    병술년 새해에는

    원하는 모든것 이루시고

    건강하고 보람찬


    한해가 되시길 빌어봅니다

    한해 동안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옥룡마을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옥룡마을 운영진 일동 ※






  • ?
    이계석 2006.01.01 20:37
    무릉도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효석 2006.01.10 16:56
    늦어 죄송합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는 하고자
    하는 모든 일
    소원성취 하십시요

    질막금의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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