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천마을의 서주산업입니다.


▲물김의 모습입니다. 세척중입니다~





▲햇김생산에 신이나신 엄니들 김을 100장씩 묶고 계시는 작업을 하고계십니다.

▲올해의 첫 햇김입니다. 색깔 좋지요?

▲서주산업의 안주인이자 금산면 부녀회장님으로 활발한 활동중이신 여희복씨입니다. 올해 김 작황상태도 좋고 그 품질도 뛰어나다고 들었습니다. 맛있기로 소문난 명천마을 서주산업의 반돌김과 조미김. 재구매율도 높고 상품평도 아주 좋답니다. 올해도 맛있는김 많이많이 생산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