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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7.20 10:52

산다는것

조회 수 112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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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

이러니 저러니 해도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살아야 한다.


산다는 것,

이러니 저러니 해도

사람은 역시 

사랑을 생산 하여야 한다.


세상은

사람들은

사랑이 너무 고프구나.


세상살이

힘듦 툭툭 털고

지금부터라도

사랑 농사들 지어갔으면...

  • ?
    옥룡이 2005.07.26 06:59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 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고뇌를 많이 느끼게하는 세상 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떻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
          *

          마음이 따듯한 우리님들이
          계시기에..

          험한 세상이라지만~
          그래도 사랑가득한 공간에서
          함께 동행 할수 있기에..

          먼저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우리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옥룡마을] 따스한 우리님들..!!

          우리님들 한분한분
          모두 소중하기에..

          오늘하루도~
          무더위에 지치지 마시라고..

          오렌지 처럼 상큼한 사랑을~♡
          옥룡이가 전합니다..

          화사한 화요일 상큼하게
          열어가세요..*^^*

          2005..07..26..


    • ?
      이계석 2005.07.29 20:50
      시를 읽는 사람은

      그리움이 많은 사람은
      외로움을 애기한
      시가 읽고 싶어집니다.

      사랑을 놓친 사람은
      잃은 사랑을 위로하는
      마음의 시가 읽고 싶어집니다.

      사람을 만나고 싶은 사람은
      사랑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열정의 환희를 노래한
      격정의 시가 읽고 싶어집니다.

      시집을 뒤적이는 사람은
      사랑을 슬프게 치뤘거나
      그리움이 애달프게 그립거나
      꽃핀 날이 견딜 수 없어
      독백하듯 절절이 토해놓고
      위안의 시가 읽고 싶어집니다.


      내가 누구인지 아는 그대
    • ?
      진막금 2005.08.03 07:16

















          ♤ 마음에 두면 좋은 11가지 메세지 ♤



          ♥첫번째 메시지 ♥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메시지 ♥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세번째 메시지 ♥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네번째 메시지 ♥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다섯번째 메시지 ♥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것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여섯번째 메시지 ♥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 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한 번이고
          기회도 오직 한 번이니까요.


          ♥일곱번째 메시지 ♥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여덟번째 메시지 ♥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아홉번째 메시지 ♥

          부주의한 말은 싸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기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열번째 메시지 ♥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 두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 받았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 받았을 겁니다.


          ♥마지막 메시지 ♥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요.


          --**-- --**-- --**-- --**--


          당신과 나 사이에는 아름다운 마음만
          강물처럼 흐르면 좋겠습니다.
          이유많고 온기없어 쓸쓸한 세상에서
          그저 생각만으로도 가슴속에 별하나
          품은듯 행복이 반짝이면 좋겠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는
          애써 팔 벌려 손잡지 않아도
          그리움 울타리 하늘 향해 휘돌아 올라
          잔잔한 기도로 내일을 가꾸어가는
          정겹고 감사한 사이이고 싶습니다.




          August 2,

          Chanel c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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