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나들이 온 기분이네
전주에서 보금자리 잡고 살고있어
외가가 옥룡이라 자주는 가지 못 하지만
한두번 씩 가는데 친구의 열락처를 몰라
그냥 오게되네 열락줄수 있음 좋겠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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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재경옥룡향우회 정기총회 사진 (2) | 이계석 | 2005.06.03 | 1053 |
76 | 재경옥룡향우회정기총회 사진(1) | 이계석 | 2005.06.03 |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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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좋은인연 | 고향이좋아 | 2005.06.01 | 1047 |
72 | 어머니의 고희연을 마치고, 1 | 김애자 | 2005.05.30 | 1060 |
71 | 말 한마디가 | 고향이좋아 | 2005.05.23 | 1064 |
70 | 그립고 불러 보고픈 이름들~~~ 6 | 지은이 | 2005.05.20 | 1774 |
69 | 아름다운 섬+음악과함께 영어 배오세요~~~ 5 | 진막금 | 2005.05.19 | 1265 |
68 | 지금하십시오 1 | 고향이좋아 | 2005.05.19 | 1064 |
67 | ***경 ♡ 재경 옥룡 향우회 ♡ 축*** 5 | 옥룡이 | 2005.05.18 | 1340 |
66 | 유머+블랑카 입니다. 추가 10 | 옥룡이 | 2005.05.18 | 1332 |
65 | 학인에게 1 | 고향이 좋아 | 2005.05.11 | 1057 |
64 | 학인에게 | 고향이좋아 | 2005.05.11 | 1158 |
63 | 밀물과 썰물의 이야기 | 고향이좋아 | 2005.05.11 | 1277 |
62 | 살아있는동안 우리가 해야 할 일 | 고향사랑 | 2005.05.11 | 1147 |
안녕 친구야 반갑다 !!!
나 기홍이다 잘 살고 있니
옛날 학창시절 때 네가 들려주던
기타소리가 아직도 귀에 맴돌고 있는것 같구나
난 순천옆 광양에서 터를 잡고 살고 있어
금산에 갈 때 연락해라 중간에서라도
얼굴이라도 한 번 보자꾸나
날씨가 요즘 더운데 건강조심하고 그럼 나중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