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마디가 삶을 파괴합니다.
쓰디쓴 말 한마디가 사랑의 불을 끕니다.
은혜로운 말 한마디가 길을 평탄하게 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사랑의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함부로 뱉는 말은 비수가 되지만,
슬기로운 사람의 혀는 남의 아픔을 낫게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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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정기 총회를 마치며.. | 이계석 | 2005.06.29 | 1086 |
80 | 기홍,은하에게 | 고향이좋아 | 2005.06.16 | 1073 |
79 | 김자 병자 옥자 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9 | 고향이좋아 | 2005.06.13 | 1484 |
78 | 재경 옥룡향우회 정기총회 ( 3 ) 3 | 이계석 | 2005.06.03 | 1087 |
77 | 재경옥룡향우회 정기총회 사진 (2) | 이계석 | 2005.06.03 | 1053 |
76 | 재경옥룡향우회정기총회 사진(1) | 이계석 | 2005.06.03 | 1046 |
75 | 불멸의 이순신 4 | 무릉도원 | 2005.06.02 | 1368 |
74 | 그리운 사람들에게 3 | 정경종 | 2005.06.01 | 1079 |
73 | 좋은인연 | 고향이좋아 | 2005.06.01 | 1047 |
72 | 어머니의 고희연을 마치고, 1 | 김애자 | 2005.05.30 | 1060 |
» | 말 한마디가 | 고향이좋아 | 2005.05.23 | 1064 |
70 | 그립고 불러 보고픈 이름들~~~ 6 | 지은이 | 2005.05.20 | 1774 |
69 | 아름다운 섬+음악과함께 영어 배오세요~~~ 5 | 진막금 | 2005.05.19 | 1265 |
68 | 지금하십시오 1 | 고향이좋아 | 2005.05.19 | 1064 |
67 | ***경 ♡ 재경 옥룡 향우회 ♡ 축*** 5 | 옥룡이 | 2005.05.18 | 1340 |
66 | 유머+블랑카 입니다. 추가 10 | 옥룡이 | 2005.05.18 | 1332 |
65 | 학인에게 1 | 고향이 좋아 | 2005.05.11 | 1057 |
64 | 학인에게 | 고향이좋아 | 2005.05.11 | 1158 |
63 | 밀물과 썰물의 이야기 | 고향이좋아 | 2005.05.11 | 1277 |
62 | 살아있는동안 우리가 해야 할 일 | 고향사랑 | 2005.05.11 | 1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