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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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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 이날은 거금도의 유일한 사설어린이집인 대흥어린이집 꼬맹이들 소풍날입니다.

이날 엄마들 새벽부터 무지 바빴습니다.

왜냐하면 소풍가서 먹을 김밥과 간식을 준비하느라 바빴거든요.

 

 

거금도 꿈나무들의 즐거운 일탈~

 

▲8시 10분배를 타고 나와서 대절한 관광버스에 착석~

 

거금도 꿈나무들의 즐거운 일탈~


▲버스안에서 미리 연습한듯 멋지게 엄마와 한곡조씩 노래도 하고~

평지마을의 범진이와 범진이엄마~

거금도 꿈나무들의 즐거운 일탈~


▲소풍장소인 광주 패밀리랜드 광장에서 준비한 도시락도 먹고~

거금도 꿈나무들의 즐거운 일탈~


▲엄마와함께 바람개비도 만들고~

 

거금도 꿈나무들의 즐거운 일탈~


거금도 꿈나무들의 즐거운 일탈~

 

▲기차타고 동물원으로 이동~


거금도 꿈나무들의 즐거운 일탈~

▲너무 아름다운 단풍도 만끽합니다~


거금도 꿈나무들의 즐거운 일탈~


거금도 꿈나무들의 즐거운 일탈~


거금도 꿈나무들의 즐거운 일탈~


거금도 꿈나무들의 즐거운 일탈~


▲엄마와 함께 동물도 보고~

거금도 꿈나무들의 즐거운 일탈~


거금도 꿈나무들의 즐거운 일탈~


▲와~ 우리 꼬맹이 너무 좋아합니다~

거금도 꿈나무들의 즐거운 일탈~


▲낙엽을 잘먹는 동물에게 낙엽도 집어주고~

거금도 꿈나무들의 즐거운 일탈~


▲큰 코끼리한테 당근도 줍니다~

  범수야~ 안무섭니?

거금도 꿈나무들의 즐거운 일탈~

 

▲명천마을의 호준이와 호준이엄마 김은혜씨입니다.

거금도 꿈나무들의 즐거운 일탈~

 

▲일정리마을의 기현이와 기현이엄마 김선영씨랍니다.

거금도 꿈나무들의 즐거운 일탈~

 

▲명천마을 7세 유경이~

거금도 꿈나무들의 즐거운 일탈~


▲엄마와 함께 낙옆을 밟으며 걸은 이길은 꼬맹이 숙녀에게 멋진추억이 되겠지요.

 

거금도 꿈나무들의 즐거운 일탈~

 

▲소풍와서 무지 친해진 선생님과 엄마들과 아이들의 단체사진입니다.

 

3세에서 7세까지 참석한 이날 소풍은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고생하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겨울이 오기전 아이와 좋은 추억을 하나 만들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고흥 명천바다목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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