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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5.19 10:21

지금하십시오

조회 수 106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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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하십시오

    지금 하십시오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런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미소짓고 싶거든 지금 웃어 주십시오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는 피고 가슴이 설레일 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주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에 너무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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