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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5.03 13:51

어머니칠순잔치

조회 수 1828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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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2005년5월29일
시간:12:00~16:00까지
장소:서울 시흥동 크리스탈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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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석 2005.05.04 10:07
    김윤태 어머님
    고희 을 맞이하여 옥룡향우회 회원은
    남은여생을 평화롭고 행복한삶으로
    만수 무강하시옵고 천수를 누르시기를
    축원합니다.
    재경옥룡향우회 회장 이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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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온희 2005.05.04 20:24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이제사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몇일전에 옥룡을 다녀왔습니다
    5년만에 다녀온 거금도는 그 자태가 변함없이 아름다웠습니다
    잔잔한 물살위로 유유히 둥둥 떠있는 이름모를 섬들이 새삼스레 타국처럼 느껴져
    마냥 설레이기도 했습니다

    야자수로 가로수를 잇고 그 뒤로 동백꽃이 만발하여 즐비여 늘어서 있더군요
    우리 마을은 여전히 밤이면 가로등이 선창가에서 마을 끝까지 밤을 밝히고 있구요
    사실 제가 봐도 명당중에 명당이라 생각했습니다 ㅎ ㅎ
    선배님 고향 다녀온 소감이 넘 부족합니다
    사실은 저희 아버님도 올해 고희시거든요
    무척 외로움을 타신지라 부모님 명 하에 다녀오게 됐답니다

    저는 인천에 살고 있구요 민희랑은 둘도 없이 친하게 잘 지내고 가끔 만나기도 합니다
    이젠 고향에 자주 갈려고 합니다
    선배님 마을을 위해 좋은일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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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석 2005.05.04 20:42
    김온희씨...*****안녕 ******
    그래도 고향이 옥룡이라서 잊지않고 찿아주는 그마음 정말로 고맙고............
    옥룡마을 소식지를 찿아주어서 더욱더 고맙군 ............아버님도
    금년에 고희시라 ....*****남은여생을 평화롭고 행복한 삶 으로 만수무강
    하시옵고 천수를 누르시길 축원합니다........****....****...................
    재경옥룡향우회장 이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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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임~딸 2005.05.19 11:33







































    *윤 순희 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구요...

    *축복 받는 고희 잔치가 되시길을 축원 합니다.

    *남은 여생 만복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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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식 2005.05.24 11:40
    (img16) 윤여사님 고희연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세요!!

    고희연에 참석하여 많은 축하르릴께요
    오래삼련 더 좋은 세상구경하세요

    그리고 준비하시는 아들 며느리 그리고딸들고 손자손녀들
    재롱많이많이 보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사모님

    고희연 만날때가지 건강하세요!!
    오늘은 이만 주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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