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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4.28 22:53

재경금산면향우회

조회 수 124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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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옥룡향우회 회원님 혹시 내얼굴 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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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신 2005.04.29 15:52
    고맙습니다. 저의 아버지 얼굴이 바로 보여서...^^
    사진으로 잘 계신것을 보니 맘이 놓입니다.
    항상 건강 하셔야 하는데....재경금산향후회도 발전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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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석 2005.05.06 10:32
    김유신 중국에서 살아가느라 정말고생이 많겠구나.
    비록 몸은 중국에 있지만 그래도 옥룡마을 소식지를 찿아주어서
    더욱더 고마울 뿐이다. 항상 몸조심하고 건강하기 바란다.
    외롭고 쓸쓸할 때 항상 마을소식지을 의지하면 위로가 되겠지 ----------
    시간있으면 사진도 멋지게 올려주기바란다.
    안녕-------------------------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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