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저 이런 선택들과 맞닥뜨렸고,
어떤쪽으로든 결정을 했던 선배들의 경험이다.
가보지 않은 길에 들어섰을 때
앞서 그 길을 지나친 사람들이
전해주는 충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래서 생각이 깊되 머뭇거리지 말고,
결단력 있게 충고를 해줄 수 있는
든든한 선배를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 무엇을 하자 해도 믿고 따라오는 후배
사람에게 사랑받기는 쉬워도 아랫사람에게
인정받기란 대단히 어렵다.
학창시절 경험만으로도 그렇다.
싹싹하게 일 잘하고, 가끔 귀여움도 떨면
`내리사랑` 이라고
선배들에게 충분히 예쁨받을 수 있다.
하지만 후배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술 많이 사주고,
소개팅 많이 시켜준다고 될일이 아니다.
더욱이 내가 무엇을 하자 했을 때
`선배가 하는 일이라면` 하고 기꺼이
따라와주는 후배를 두기란!
그러나 그 인생길에 있어 좋은 후배를 두는 것은
훌륭한 선배를 두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유비에게 만약 관우, 장비가 없었다고 생각해보라.
젊은 에너지를 계속 공급받기 위해서도
당신을 믿고 따라와주는
멋진 후배 한명쯤은 있어야 한다.
◆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냉철한 친구
친구라고 해서 언제나 당신 편만
들어서는 곤란하다.
좋은 약일수록 입에는 쓴 법이다.
정말 좋은 친구라면 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해서
때로는 당신의 생각과 결정에 가차없는
비판을 해줄 수도 있어야 한다.
이런 잔소리쟁이 친구가 있어야 혹여
당신의 눈에 편견의 껍질이 씌워지더라도
쉽게 벗겨낼 수 있다.
당시에는 친구의 비판과
잔소리가 듣기 싫고 서운하겠지만
이후에 생각해보면 친구의 한마디가
좋은 약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 나의 변신을 유혹하는 날라리 친구
초록은 같은색이라고 "끼리끼리"
모이는 것이 친구이긴하다.
그런데 매일 같은 분위기의 장소에서
같은 화제로 수다를 떨고,
심지어는 패션 감각까지 비슷하다면
이건 좀재미가 없다.
뭔가 색다른 이벤트를 원할 때 `튀는`
친구가 한 명 있다면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다.
평소 조신한 패션을 즐겨 입는다면
과감한 패션을 좋아하는 친구를 따라
최신 트렌드를 좇아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 여행하기 좋은 ...먼 곳에 사는 친구
1년에 한 번이라도 낯선 곳의 바람을 쐴 수 있다면
매일 쫓기는 힘겨운 일상도 견뎌볼 만하지 않을까.
여행은 분명 삶의 활력소다.
특히 혼자 떠나는 것이 두렵다면 먼 곳에 사는
친구를 찾아보는 것도 어떨까.
반가운 벗과 밤을 지새며 도란도란 수다도 떨고,
현지 가이드로서 꼼꼼한 여행 안내도 받고.
일석이조의 여행을 선사해줄 수 있는 친구가
당신에게 있나 확인해 보라.
◆ 에너지를 충전시켜주는 애인
현재 당신 옆에 남편, 또는 아내가 있더라도
또 다른이성의 애인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지.
이미 익숙해진 남편/아내 가정과는 달리
설렘과 그리움으로
감정을 긴장시키는 애인이 있다면
당신은 한층 젊어지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시작은 언제나 묘한 흥분을 가져다 준다.
그리고 그 흥분은 지루했던
삶에 에너지를 공급하게 마련이다.
연애의 시작, 그 아름다운
긴장을 만끽할 수있는 애인을 만들어보라.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신을 얼마나 생동감 넘치게
하는지 알수 있을 것이다.
물론 금지된 사랑으로까지 발전한다면 위험하다.
감정의 적절한 조율이 전제 조건이다.
◆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편인 친구
이러저러한 설움 중에 가장 슬픈 것은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외로움이다.
이해 받지 못한 자의 상처는
소심함과 열등감을 만든다.
사람들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할 때
정말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시장통에서 싸우는 아줌마가 외치는
`동네 사람들 내 말 좀 들어보세요`
라는 말도 실은 자신을 이해해주고
자신의 편이 되어줄 사람들을 구하는 소리다.
무엇을 하든 `내편` 보다 든든한 재산은 없다.
◆ 언제라도 불러낼 수 있는 술친구
흔히 남자들은 쌓인 술병의 숫자와
우정의 깊이를 비례한다고 말한다.
술을 마시기 위한 귀여운 변명쯤 이려니 하지만
일면 수긍이 가는 말이기도 하다.
좋은 술자리는 마음을 넉넉하고
편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당신도 이런 분위기가
그리울 때가 있을 것이다.
감정의 신호가 술 한잔 원할 때,
당신이 부르면 언제라도 달려와 앞자리에서
유쾌하게 술잔을 부딪쳐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 독립 공간을 가진 독신친구
만약에 당신이 남/여자 친구
또는 남편/부인과 싸웠다고 가정해보자.
1백 평이상의 2층 집이 아니고는
그 지긋지긋한 남편/아내의
얼굴을 피할 방법이 없다.
또 부모님 눈치 보느라
마음대로 울 수도 없다.
가출을 생각해 보지만 어디로?
괜히 여관에라도 갔다 엉뚱한
오해를 사는 것은 싫고.
이럴 때 기꺼이 당신을 맞아주는
독신 친구가 필요하다.
그가 당신에게 따뜻한 잠자리와
실컷 소리 내어 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다.
또 밤새 나의 화풀이에 맞장구도 쳐줄 것이다.
같이 욕은 안해주더라도 적어도
그는 남편/아내가 있는 친구들처럼
`네가 참아야지` 라는 식상한
말로 화를 돋우지는 않을 것이다.
◆ 부담없이 돈을 빌려주는 부자친구
친한 사이일수록 금전관계는 금물이라고 했다.
하지만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툭 터놓고 긴급구조 요청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역시 친구뿐이다.
당신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고,
속시원히 돈을 꾸어줄 수 있는
친구를 한 명쯤 알고 있다면
마음이 한층 여유롭고 든든해질 것이다.
◆ 추억을 많이 공유한 오래된 친구
오래된 술일수록 향이 깊고 맛도 진하다.
매번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리는 일은
덜 익은 술을 마실 때처럼 재미없다.
특히 제대로 맞지 않았을 때의 삐걱거림과
노력은 얼마나 피곤한가.
반면에 빡빡머리에 주근깨
콕콕 박혀 있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유지해온 우정이라면
눈빛만 봐도 무엇을 생각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말이 없어도 감정을 전달 할 수 있는 교감,
오래된 친구 사이에서만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미덕이다.
◆ 연애감정 안 생기는 속 깊은 이성친구
누구라도 한 번쯤은
`남녀간에 우정이 가능할까?` 를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물론 이 문제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
단지 확실한 것은 남녀의
가치관이 분명 틀리다는 점이다.
그래서 사랑하는 연인은
곧잘 이 문제로 싸우곤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동성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생각을 가진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동성이면서도 당신을 이해해
주지 않는 친구도 많다.
이럴 때는 오히려 `우정이상 사랑 이하`의
속 깊은 이성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편이
위안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성으로서가 아닌, 다른 성과의 솔직한 대화는
당신의 가치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살아가면서 이렇게 든든하면서도
함께 해줄수 있는 친구가 몇명이나 있을까,,요,?
삶은 나 혼자가 아닌 어우러져 가는 인생길에서
오늘 하루도 보람되고 행복한 하루가 되며
꽃향기 처럼 맑고 향기로운 날들 되길,,,,바랍니다,^^*
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4.24 09:37
꽃향기처럼맑고향기로운날들되세요.
조회 수 1567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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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막금 2005.05.05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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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2005.05.06 06:55♤*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
♡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말하지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
♡
아"무런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
♡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
♡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
♡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
♡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입니다 ..
♡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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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2005.05.17 16:47
좋은 만남
우리의 만남은 보이지 않은 만남이기에
얼마든지 거짓도 진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거짓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우리의 진실은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며
서로를 존중하게 합니다.
(중나리꽃)
비록 사이버공간 일지라도 우리에게는 인연이라는
끈이 있기에 상대에게 아픔을 주는 말보다는
서로에게 웃음을 주는
진실함으로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인연이 언제 우리를 갈라 놓을지 몰라도
언제 우리를 돌아서게 할지는 몰라도
언젠가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때
서로를 위로하고 보듬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의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섬초롱꽃)
이것도 인연이므로 말 한마디로
나의 글 한 자로 인하여
남에게 상처는 주지 않았는지
아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눈물을 주지는 않았는지.
슬픔을 주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돌아보는 서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것도 하나의 만남인데
단 한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우리,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겹삼잎국화)
가상의 만남도 만남인데
서로의 인격을 존중할 줄 알고
존경하고 존경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
우리의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만남도 만남인데
때로는 맘에 안드는
글을 보거나 말을 들을지라도
얼굴 보는 만남 보다도
더 많이 포옹하고 이해할 줄 아는
넓은 가슴을 가졌으면 합니다.
(천리향)
잠시의 만남도 만남인데
다른 사람의 아픔도 함께 나누며
따뜻한 가슴과 부드러운 마음이 되어
서로에게 소중한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만남은 늘상의 만남보다도 더 아름답고
진실한 행운의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그런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출처 : 조약돌
(아카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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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룡이 2005.05.18 09:59☆。′°♡˚¸˝·☆사랑의 찬미☆。′°♡˚¸˝·☆。
♡ 밥은 먹을수록 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넌 알수록 좋아진다.
♡ 내가 어제 한강에 10원을 떨어뜨렸어
그거 찾을때까지 널 사랑할께.
♡ 난99%♡관심과 1%무관심으로 널대하지
넌99%무관심과 1%♡관심으로 대하는데...
너의1%무관심이 100%가될때까지 너만을
사랑할께~~♡
♡ 5-3=2+2=4
오해에서 세걸음 물러나면
이해가되고 이해에서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된데♡
♡ 햇살 가득한날 투명한 유리병에
햇살을 가득 담아두고 싶습니다.
당신마음이 흐린날 드릴수있도록...
♡ 많은ˇ사람중에 너랑 나랑 만났고
숱한ˇ그리움속에 널ˇ다시
만난다면 고백할께.
♡ 불났을때........119
도둑왔을때......112
심심할 때........369
슬프구 힘들때...ˇ자신의 전화번호
♡ 이세상 행복 다 준다해도 너와 바꿀 수 없는 걸 아니?
세상이 내게준 행복 그게 바로 너야..
♡ E + WORLD + WHO + LOOK + YOU + LOVE + SUN
ˇ 해석 ː 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ˇ
♡ 999년 364일 23시간 59분 59초동안
내가 너를 사랑할게
너는 1초만 나를 사랑해줘..
그럼 우리의 천년의 사랑이 이루어 질테니...
♡ 세상엔 여러 종류의 우유가 있다 딸기우유,
초쿄우유, 바나나우유..
너에게 내가 줄수 있는 건...아이럽우유
♡ 모든 것이 변해도 난 이 자리에 있을게
널 사랑할수록 행복해 지는 내맘을 언젠가 알수 있게...
♡ 새로 사귄 친구가 신선할순 있지만
오래된 친구처럼
슬픔의 눈물을 닦아줄순없어..
♡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 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가지만
내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할것입니다.
♡ 기쁠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너구
슬플때 가장먼저 생각나는 사람도 너야.
지금 이순간도 네가 생각나.
♡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다.
♡ 장미가 좋아서 꺽었더니 가시가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 낳더니 죽음이 있다.
♡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평의 시를 드리겠지만,
나 목동이라면.. 한잔의 우유를 드리겠지만,
나 사람이기에 그대에게 사랑을 드립니다.
♡ 전세계인구 = 몰라!
한국의 인구 = 몰라!
하지만 니가 하나란걸 알아
그래서 넌 내게 소중해..
♡ 당신과의 소중한 만남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기를...
♡ 내가 너의 우체통이 될께,
넌 힘든일 흰 봉투에 넣어서 날 줄래?
그냥 내가 가질게..
♡ 네가 태어난 날 비가 아주 많이 내렸을꺼야..
하늘은 하나의 천사인 널 보낼 때
무지 슬펐을테니까..
♡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몇천번을 말해도 너에게는 모자라..
♡ 죽는날 까지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 까지
당신 하나 뿐입니다..
♡ 장미의 꽃말은 사랑 안개의 꽃말은 죽음
당신께 이 두꽃을 바칩니다.
당신을 죽도록 사랑하기에..
♡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100명이 있다면
그 중의 한명은 저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10명 있다면
그중 한명도 저입니다.
이세상에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면
저도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 사랑은 그러합니다.
아무것도 욕심내지 않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때
그 사람의 눈빛만으로 행복을 느낄 때
완전한 사랑을 이룰 수 있습니다.
♡ 내가 널 사랑하는 만큼 눈이 내린다면
봄은 아마 오지않을 거야.
♡ 내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그건 단 한 사람 바로 그대 때문입니다.
♡ 모든 꽃은 금새 시들지만,
내마음 속에 핀 너에대한 사랑의 꽃은
천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아.
♡ 0혼이맑은그대
1생을통해만난
2세상에단하나
3상이변해도
4랑은영원합니다.
♡ 학은 천마리가 있어야 내게 행운을 가져다 주지만,
당신은 하나 뿐이라도 내게 행운을 가져다 줍니다..
♡ 첫눈에 반한다는 믿기 힘든 그런얘기가
지금 나에게 실현이 되었어..
♡ #################
힘들땐 철도 끝까지 와
내가 널 기다리고 있을테니깐..
♡ 초점이 잘 안맞고 시선이 붕뜨는 증상에
안과를 찾아갔더니
의사말이 내눈에 니가 씌였데..
♡ ●●●● 초코파이 ◎◎◎◎ 양파링
▦▦▦▦ 웨하스 ▒▒▒▒ 참크래커
☆。′°♡˚¸˝·☆。′·°☆。′·°♡˚¸˝·☆。′·°☆。′·°♡
♡ 좋아하는건 귀로하는 것.. 사랑하는건 눈으로하는 것..
좋아하다 헤어지면 귀를 막으며 되지만..
사랑하다 헤어지면 눈을 감아도
자꾸 그 모습이 아른거려
가슴이 아프게 되는 것 그게 바로 사랑이란 것...
♡ 하늘이 내려준 당신이 내곁에 있기에
눈물이 나도록 행복해.
♡ 모르는 사람을 사랑하게 만드는 것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모르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몇백배는 어렵습니다.
♡ 12345679 × 45 - 69069069 =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
♡ 1생동안
2몸다바쳐
3백년이지나고
4랑할것입니다.
5직당신만을..
♡ 세상엔 웃음과 눈물의 양이 같데,
니가 웃을 때 누군가 울어야 한다면
내가 울게, 너 그냥 웃어^^
♡ 사랑은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거래..
햇빛이 내리쬐는 날에는...
제가 당신의 그늘이 되어드릴게요
비가 내리는 날에는...
제가 당신의 우산이 되어드릴게요
그러니 당신은 항상 제 옆에 있어야되요..
아셨죠? *^^*
천년에 한번 떨어지는 꽃잎이 있답니다.
그 꽃잎이 쌓여 하늘에 닿을때까지 사랑하세요..
항상 곁에 있어주던 사랑스런 내친구
어둠속에서도 나를 찾아 주던 너-
내 눈물이 흘를때도
내 눈물을 딱아준 사랑스런 내친구
너의 곁엔 내가 있다는걸 기억해..
왜말을 안했어...
바보같이 내가 뭐라 그랬어...
행여나 언제나 니가 너무 힘이 들거나
내가 짐이 된다면...
말하라고 했잖아..
내가 떠나준다고 했잖아..
왜 말을 안했어...
차라리 그대를 닮은 그림자로 숨어서
그대와 함께 할 수만 있다면 그리하겠소...
서러운 나의 사랑이 영원히 모든 빛을 잃어도
그대를 지킬 수만 있다면 그리하겠소..
내 기꺼이...
들어보세요...
그댈 보내고 이런말 하는 나 바보같지만...
솔직히 얘기하면요..그대를 잊는 방법도..
그런것 하나도 아직 모르는걸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지금 누구도 너를 위한 자릴 남겨 두지않는다
뭐라 들리지 않는다.
너의 꿈 속 어둠 속에 갇혀버린다.
mojorida 네게로 박혀버린 허상일 뿐이다.
사랑하다 죽으면 별이 될거래...
무지 슬프고..외로울땐.. 창밖을 봐주겠니?
오직. 너만을 바라보고 있는 별이 있을거야..
글구...
그 순간만을 생각해주겠니..?
그별이..나 일거라고.....말이야..
그대위하여
작은것 하나 해줄수 없다 하여도
결코 그대 곁을
떠나지 않고 지켜 줄수 있는
그림자 이고 싶다.
인생의 반을 자신이 만든다면...
나머지 반은 친구가 만드는 것이다..
이제..내가 만난 이들중에
당신의 이름을 넣으려 합니다.
당신의 이름을 부르면...
당신이 다가오는
그런 친구 이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사랑이 될 수 있다는 건~
살아가면서 느낄수 있는..
작은 행복인것 같아..
요즘엔...좀 참기가 어려워요...
자꾸 당신의 얼굴이 나타나..
나를 괴롭게 만들지 말아요..
그리워서 미칠것 같단 말이예요..
지금...당신도 나와 같나요...
날 위해서라도 행복해야 해요...
난당신을사랑하기에 당신만 보고있습니다.
난당신을사랑하기에 당신의 모든것이
아름답습니다.
난당신을사랑하기에 당신에게 사랑한단 말보다
당신을 지키고 싶습니다.
영원히 당신 곁에서..!!
행복해서 웃는것이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거죠...
슬퍼서 우는것이 아닙니다..
울어서 슬프거죠..
지금 한번 웃어보세요 행복할거예요....
사람들은 모두 작은 구멍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늘 가슴이 아프고 외로운 거예요.
그런데 사랑을 하게 되면,
그 구멍에 꼭 맞는 화살이 와서 꽃힌대요.♥♥♥♥♥
오늘은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전 그에게 너무 많이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전 그가 1초만이라도 절 사랑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100년을 사랑해두 1초만이라두
☆。′°♡˚¸˝·☆。′·°☆。′·°♡˚¸˝·☆。′·°☆。′·°♡
하늘에게는 별이 소중하고...........
땅에게는 꽃이 소중하듯이.......
저에게는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소중합니다.......
♡사♡ 천년에 한번씩 한방울의 비가 내리는 나라가 있습니다.
♡랑♡ 그 나라가 바다가 될 때까지..
♡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너♡ 다시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면 여전히 너를..♡
♡만♡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당연히 너를..♡
♡을♡ 다시 누군가를 그리워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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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막금 2005.05.18 10:34☆옥룡님들 행복은 셀프 랍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혹한을 견디여 피어나는 꽃이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세상속에 묻혀 그 삶이 힘 겨워도
사람마다에 삶은 아름답고 소중한것 입니다..
세상에 사랑없이 살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사랑하는 일보다 더 힘든 일도 없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랑의 힘으로 살고 있습니다..
당신의 삶이 그 어떤 삶이든,
당신의 삶을 사랑 하십시오.
사랑은 자신을 지키는 힘이며 사랑한 만큼 커지는 것 또한 행복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라 단정하지 마세요..
당신만의 역경이 아니라 인류의 진리입니다.
초 자연적인 순리속에 삶을 살고자 한다면, 사랑함을 게을리 말아야 합니다..
어느 누구의 삶 에도 고난과 역경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처럼 되지 마십시오
마지못해 살아가는 삶이지 마십시오..
행복은 작은 미소로부터 시작입니다 ..
마음을 비우고 채울 수 있는 덕목으로 살아 간다면 즐거움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옥룡님들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복을 찾으십시요.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 옥룡님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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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막금 2005.05.21 16:11***넌 센스***
먹고 살기 위해 하는 내기? ☞ 모내기
누구나 즐겁게 웃으며 읽는 글은?☞ 싱글벙글
별중에 가장 슬픈 별은?☞ 이별
사람들이 바닷가에서 가장 많이 하게 되는 욕은?☞ 해수욕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거리는?☞ 걱정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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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룡이 2005.06.03 14:13신기한 사진
신기하당 사진을 계속 클릭해보세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 향우회 김윤태 2005.05.10 1144 60 중국에서. 5 김유신 2005.05.06 1126 59 어머니칠순잔치 5 김윤태 2005.05.03 1828 58 임원단 모임 2 옥룡향우회 2005.05.02 1069 57 재경금산면향우회 2 이계석 2005.04.28 1241 » 꽃향기처럼맑고향기로운날들되세요. 7 지은이 2005.04.24 1567 55 안내 의 말씀 1 이계석 2005.04.22 1067 54 결혼식 5 진막금(옥룡) 2005.03.31 1238 53 옥룡사는 김평노(평학) 부인 별세 부고 11 김 현기 2005.03.28 1431 52 유머어........어느 수영장 2 김학민 2005.03.24 1231 51 뽀뽀뽀~친구+독도지키는 삿갓노인 7 지은이 2005.03.19 1068 50 취임축하 2 김학식 2005.03.13 1085 49 먼 타향에서 고향 그리움에. 6 김유신 2005.03.13 1279 48 유머장 (그냥 웃어요...)+착시현상 9 지은이 2005.03.12 1494 47 지혜의 기도 8 지혜 2005.03.06 1191 46 봄,꽃향기에 취해 보세요~~~+관악산 등산로 3 진막금 2005.03.03 1626 45 고향의 그리움 7 옥룡이 2005.03.01 1107 44 취임축하합니다 1 김현기 2005.02.21 1085 43 현기오빠보세요 수자야 2005.02.19 1290 42 보고싶다 친구들아 6 수자야 2005.02.09 1271 - 옥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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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중13회 금옥회원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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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옥룡향우회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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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 할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詩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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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름 다운 세상에
이토록 아름 다운 계절에..
함께 할수 있음을
축복으로 여기며..
밤하늘 반짝이는 별빛에~
푸르른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는
작은 빗방울 하나하나에도
감동과 환히를 느낄수 있는..
맑은 영혼의 우리가 되기를
소망 합니다..
사랑이 가득한 고운 옥룡님들..!!
희망이 가득한 가정의달
5월 입니다..
어느때 보다 더 많이
내 이웃에게
내 가족에게
내 동료에게
사랑 가득한 따스한 마음을
더불어 나누어 가시는
아름 다운 5월이 되시길 소망 합니다..
오늘하루도 화사함으로 가득 채우세요..*^^*